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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 하나로...

감동 조회수 : 3,062
작성일 : 2006-05-04 22:52:43
오늘 제가 너무 감동받아 눈물이 날뻔했어요.

지금까지 한덩치,한키한데,항상 가슴이 작아 남모를 고민을 무지했었고,자신감도 없었어요.

괜히 주눅들고 그랬는데,문득 백화점을 지나다가,갑자기 어디서 들은 기억이 나는게

트라이엄프 브라..였어요...많은분들이 강력한뽕에 제대로 이쁘게 모아준다는 후기를 어디서

많이봤던 기억이 났던 거였어요..

들어가봤더니,,허거걱...브라는 매일 삼 사천원,만원에 다섯개 주는 그런 브라만 착용해오다.

브라하나에 기만원을 하니,속으로 무지 놀랬죠...그래도 속는셈치고,

직원에게...제 사이즈좀 정확히 재어주시고,,,저기..강력한뽕을 부탁해요..-_- + 라고 말했어요.

직원이 왕 강추하는 그야말로 지금까지 이처럼 클레임 안들어온 브라는 없었고,

모두 만족해하는 분위기에,이 모델만 사는 사람도 많다는 추천하에 해보니...

평평한 초원이 부드러운 사구의 골짜기가 만들어 지는것이었습니다.

눈물..-_- + 역시...속옷을 제대로 입으란 말이 헛말이 아니었어...

팬티는 안사고 브라하나만 샀는데도.정말 만족,흡족,흐뭇,감동적인 하루였습니다.

이제 저도 가슴이 생겼어용...^_^+
IP : 222.238.xxx.4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미정
    '06.5.4 10:56 PM (220.126.xxx.168)

    백화점에서만 본것같은데 ...
    저도 하나사야겠네요.
    홈쇼핑에서 사려고 했는데...

  • 2. 저도
    '06.5.4 10:58 PM (220.73.xxx.99)

    평평한 초원..ㅠ.ㅠ
    정말루 백화점에 가봐야겠네요.
    사구의 골짜기...정말 부럽습니다..

  • 3. ....
    '06.5.4 11:10 PM (219.250.xxx.58)

    사구의 골짜기.. 정말 재밌어요 .. ㅋㅋㅋ

  • 4. ㅋㅋ
    '06.5.4 11:18 PM (58.140.xxx.175)

    트라이엄프 좋죠...^^
    착용감도 정말 짱이고~

  • 5. ~
    '06.5.4 11:21 PM (124.46.xxx.218)

    좋은 정보예요^^감사

  • 6. -_-
    '06.5.4 11:38 PM (220.64.xxx.97)

    혹시 괜찮으시면..어느 백화점인지 알려주시면 좋겠는데요.
    다른 매장 갔다가 골짜기 안 생길까봐요..

  • 7. 저도
    '06.5.4 11:44 PM (58.226.xxx.219)

    애용하는 브라입니다..ㅎㅎ
    왠지 뿌듯한 그 기분 아마 아시는 분은 ㅎㅎㅎ

  • 8. 저기
    '06.5.5 12:01 AM (219.241.xxx.99)

    정확한 모델명이 뭐시단가요?
    사구의 골짜기 심히 부럽사옵니다.
    트라이엄프 브라 이것만 알고 가도 그거 살수 있나요?

  • 9. 저는
    '06.5.5 12:19 AM (58.74.xxx.103)

    반대로 ... 마른체형에 가슴만 커서;;; 처음엔 큰거사서 뒤를 꾀메입고 수선해입고 하다가 정착한것이 트라이엄프인데요.
    체격도 조그마면서 내몸매가 서구형인가 착각을^^

  • 10. ㅎㅎ
    '06.5.5 12:22 AM (219.251.xxx.92)

    ㅎㅎㅎㅎㅎ
    너무 재밌으세요~~

    그런데 저는 이 나이에 골짜기가 필요할지...

  • 11. ㅠㅠ
    '06.5.5 12:48 AM (222.101.xxx.178)

    큰가슴도 이쁜 골짜기 된다는 리플에 큰힘을 얻었습니다. 전 크긴 큰데 엄청나게 쳐졌는데도 그 브라의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할머니 쭈쭈 저리가라에요 아직 나이도 20대 후반인데...ㅠㅠㅠ

  • 12. ..
    '06.5.5 1:19 AM (222.232.xxx.208)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 제가
    '06.5.5 1:23 AM (125.181.xxx.221)

    그래서..저가의 브라를 과감히 버리고..
    그 회사꺼 구입한다는거 아닙니까?
    왜 비싼거 찾는지 알겠더라구요.
    전 C컵이였는데..아이낳고...B컵이 됐거든요
    예전에도 몸에 딱 맞는 편안한 가슴이 되는거 그거 뿐이더라는...

  • 14. 아다다
    '06.5.5 1:30 AM (222.236.xxx.158)

    전 A컵 입어 보는게 소원이에요. 제꺼 좀 띠어가세요. 멀리서 보면 가슴뿐이 안 보인데요. 얼굴도 쪼매나코 하체(55)도 상체(가슴때문에 66)에 비해서 빈약해서 더 두두러져 보여요. 저주받은 가슴~ 얼굴도 조금 컸음 좋겠구

  • 15. ^^
    '06.5.5 2:47 AM (58.140.xxx.175)

    한 절벽하는 가슴입니다요...
    전에는 무조건 뽕 많이 들어간걸 찾았었는데..
    트라이엄프는 몸에 맞는 걸 주더라구요...뽕도 적당히...
    그랬더니 뽕의 양은 훨씬 줄었음에도 볼륨감이 생겼다는...^^
    전 싱가폴 까르푸에서 샀는데...무려 7가지의 브라를 fit 해봤지요...3개 사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더살껄 싶어요...거기는 하나에 2-3만원이면 사던데...
    왜 한국만 들어오면 비싸지는지...ㅠㅠ

  • 16. 정말
    '06.5.5 10:50 AM (58.143.xxx.163)

    크도 작도 않은 가슴이지만 사는 브라마다 실패해서 짜증 만땅였는데 좋은 정보네요 .....^^

  • 17. ㅋㅋㅋ
    '06.5.5 3:16 PM (219.248.xxx.212)

    넘 웃겨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8. 거기 팬티도
    '06.5.5 6:40 PM (211.204.xxx.209)

    좋아요. ^^
    슬로기라고..

  • 19. ㅎㅎ
    '06.5.6 3:52 AM (220.85.xxx.203)

    원글님 정말 너무 웃기세요.
    쉰새벽에 잠안와 혼자 키득거리고 있네요.
    저도 A컵 입어보는게 소원인데...
    애낳고 모유수유하면 작아진다는 말을 들었는데 전혀 아니던데요? 흑흑~
    커도 맘에 드는 브라 찾기가 힘드네요.

  • 20. 정말요
    '06.5.6 3:03 PM (211.58.xxx.182)

    저도 한절벽하는데 정말 그런 효과가 있어요?
    내일 당장 백화점에 가봐야 겠네요.
    근데 브라가 얼마나 하길래 기만원(?)이 얼마쯤일까요?
    괜히 백화점 가서 가격땜에 다시 돌아서야 되지나 안을까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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