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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씨(남편 여동생) 결혼할때 200현금으로 드렸는데..

그냥 궁금해서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06-05-02 09:36:08
저희는 아무것도 받은게 없는데요.
애기씨가 예단 같은거 해주고 그러는건가요?

섭섭하고 그런거 아니구요ㅗ
그냥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거였는지 궁금해셔요.
IP : 220.65.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안 해줬지만
    '06.5.2 9:50 AM (124.59.xxx.108)

    대신 저희는 친정부모님께서 알아서 결혼식 끝나니깐 아들 며느리 고생들했다고 돈을 주시더라구요.

  • 2. 저희는...
    '06.5.2 9:50 AM (218.152.xxx.232)

    제가 한 3년 같이 살다가 시집갈때 저희도 양문형 냉장고랑 김치냉장고 사달라고 해서...
    그렇게 사주었는데... 우리 내외 옷 한번씩 사입고 우리 애 옷 사입으라고 60만원 현금으로 받았어요..
    보통 식구들 옷 정도는 해주는걸로 아는데... 아닌가?

  • 3. .....
    '06.5.2 9:52 AM (222.238.xxx.71)

    저도 500 주고는 받은거 하나도 없어요.
    워낙.. 양가에서 예단은 생략하기로 했던지라..
    어쩌겠어요. 조금이라도 예단비를 받으면 좋지만..
    못 받더라도 동생인데.. 그렇게 해야죠.

  • 4. .
    '06.5.2 10:56 AM (125.176.xxx.5)

    시누가 예단을 오빠 한테 주는 건 아닌거 같구요..
    예단은 시누의 시집식구들한테 가는거구요.

    원글님은 신부쪽 오빠니까, 원글님의 시어머니가 아들내외 옷 정도 해주시려나..
    보통 그렇게 하던데요

  • 5. 다른얘기..
    '06.5.2 11:11 AM (221.158.xxx.115)

    애기씨 라는 호칭도, 여동생한테 드렸다는 표현도.
    내용을 떠나서 저는 이게 더 눈에 들어왔네요.

  • 6. ....
    '06.5.2 1:28 PM (221.151.xxx.93)

    물론 감사하다는 표시를 받아야죠. 시누결혼에 현금 200을 주셨다니 결코 적게 주신건 아니구요.
    저같음 사정이 되든 안되든 떠나서 조그마한 선묾나 했겠지만.. 일단 옷이든 일상용품이든
    신경써줘서 감사합니다, 의 답례 정도는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보는데요.. 제 주위도 다 그랬고요.
    만약 받은 후 아무말이 없거나 아예 아무 답례할 생각도 없거나 인사도 없거나 하면
    좀 아니올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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