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하다 ( X ) → 무난하다 ( O )
육계장 ( X ) → 육개장 ( O )
찌게 ( X ) → 찌개 ( O )
삐지다 ( X ) → 삐치다 ( O )
임마 ( X ) → 인마 ( O )
께름직하다 (꺼림직하다) ( X ) → 께름칙하다 (꺼림칙하다) ( O )
이런저런 설명과 함께 올려드리면 더 좋겠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제가 게으름을 피울 것 같더군요.
아래 댓글에서 여러 님들이 잘 설명을 하시기도 하니 얄팍한 생각에 생략합니다^^;
4500만 국민 모두가 웬만한 맞춤법은 틀리지 않는 그 날까지. 쿨럭~
아래는 복습^^
부주금 ( X ) → 부조금 ( O )
애시당초 ( X ) → 애당초 ( O )
닥달하다 ( X ) → 닦달하다 ( O )
짖궂다 ( X ) → 짓궂다 ( O )
당췌 ( X ) → 당최 ( O )
오지랍 ( X ) → 오지랖 ( O )
금새 ( X ) → 금세 ( O )
넌즈시 ( X ) → 넌지시 ( O )
궂이 ( X ) → 굳이 ( O )
으례 ( X ) → 으레 ( O )
다행이(도) ( X ) → 다행히(도) ( O )
몇일 ( X ) → 며칠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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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옳은 것 - 3 탄 ^^
따라쟁이 조회수 : 475
작성일 : 2006-04-25 12:38:55
IP : 211.221.xxx.7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 세상에
'06.4.25 12:42 PM (202.30.xxx.28)저는 웬만한건 다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다섯 개나 틀렸네요-_-
2. ...
'06.4.25 12:44 PM (211.219.xxx.221)다섯개요? 존경합니다...거의 다섯개 맞았네요.
따라쟁이님 앞으로도 계속 수고 부탁드려요~
적어가서 초딩조카들이랑 퀴즈로 해봐야겠어요3. 아하~
'06.4.25 1:20 PM (211.53.xxx.10)저는 짖궂다인줄로 알았었는데 짓궂다가 맞군요.
그리고 임마가 아니고 인마이네요?^^
금새가 아니고 금세였고요.
으례가 맞는줄 알았고요. 으레 이군요.
꺼림칙이 맞군요.
역시 우리말이 쉬운듯 하면서도 어렵네요.
잘배웠습니다~4. *^^*
'06.4.25 2:06 PM (222.118.xxx.56)따라쟁이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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