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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긍금 햇나요??
무섭기 까지 하셨다는 분도 계셨는데....무서우셧어요....?(죄송해요~) ( __))
전 편하게 댓글 단다고(심각한 분위기는 별로라서요) 그랫는데.....
제가 별걸 다 긍금 하게 햇네요..ㅎㅎ
은미님은 전에 우울하시다구 해서 댓글 적을때
상보시구 입가에 미소 짖지 않을까 해서요~~~
(저 분위기 망치는데 일가견이 잇나 봐요~`~헤헤~~^^*)
저 집착증이나 그런것 없어요``
저도 나름대루 전문 직장에 똑 ~! 부러지는 사람입니다 ~
느낌만으로 사람이 행여나 산치산자 처럼 하지는 마요``~
1. ^^;
'06.4.18 11:08 PM (211.178.xxx.137)그래도 하우스 귤은 달지요?
며칠전 트럭에서 파는 귤을, 하우스 귤 맛 생각하고
왕창 샀다가 너무 너무 정말로 신맛만 나서
못먹고 쳐박아 뒀는데
아직 귤은 춥거든 먹어야겠어요.2. 연초록
'06.4.18 11:12 PM (61.43.xxx.175)으그~~..
저는요....이곳에서 시집애기 하면서 서로 다른 의견에...
온 에너지를 다 발산하는것처럼 하시는것 보면서...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요`~
세상 할것이 얼마나 많은데.......(혼자 생각인가...ㅠㅠ)
하기사 가장 중요한게 가정사 이기도 하죠``
또 역으로 생각하면 가장 편한게 가정사 이기도 하구요``
스산한 느낌 이글 보시구 바꾸어주세용~~ㅎㅎㅎ
저 전에요..
제주바다라고
방구 뽕 ~글섰던 사람입니다.(참고사항)(절대 안 스산한 사람)
아~~죨려..( __))3. 김은미
'06.4.19 9:03 AM (210.95.xxx.231)ㅎㅎㅎㅎㅎㅎㅎㅎ 연초록님.......... 괜시리 저때문에 곤혹치루셨네요
요즘은 방구 어떠세요????????
연초록님이 올린 글에 댓글 저도 읽어 봤어요
그래서 저도 답글 달아 놓았네요
모두가 다 한결같이 내마음 같지는 않은가봐요
그냥 저냥 마냥 궁금해서 올린건데....... 괜히 오해들도 있고 말이죠
그게 요즘 세상이 무서워져서 그런거예요
그러니 연초록님도 맘 많이 상하지 마시고요 언제나 그랬듯이 밝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네요4. 연초록
'06.4.19 10:52 AM (221.162.xxx.215)역쉬!!!
은미님~~~~~
언제나......밝게.~~
화이팅~~~~~~~!5. ^^
'06.4.19 12:47 PM (211.177.xxx.181)두분 우정이 참 보기 좋네요.
쭈욱 이어가세요. ^^6. 죄송
'06.4.21 3:07 PM (125.181.xxx.221)저도 낑가서 가봅니다.
제가 쓴 글보고 스트레스받으신다고 하셨는데...
그게요...사실은..
자게글들 읽을때 어느분이 그랬습니다.
자기는 ip저장해 놓는다고.. 그래서 악플단사람..명단 작성해놓는다고..
단순히 제가 보기엔 악플이 아니고..의견이 다를뿐인데도..
그렇게 써놨더라구요..
한 두번이 아닙니다..그 얘기 적어놓은게...
그래서...
제가 추측하건데... 은미님은 악플러..
연초록님은 (그땐 누군지 몰랐으니까..) 은미님을 찾아다니는 스토커...
이런 시나리오를 작성했더랬죠..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하필..과열된 분위기마다 그런 글들을 적어놓으신탓도 있어요.. (이러면서 자기변명을 ...)
늦었지만 기분푸세요...
어젯밤 ,,,아니..새벽까지
심심해서..하나 하나 자게 페이지 넘기다가
제 아랫글에 초록님이 적어놓은 글을 봤거든요...
물론...이 글도..
그래서 여기에..댓글을...(다시 찾기 어려워서..검색이용했습니다.)
그럼..ㅂ27. 연초록
'06.4.23 11:15 PM (61.43.xxx.175)으힝~~
그럴수도 있을거라 여겻어용...
에고..제가 오히려 지송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