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꾸 신경질을 내게 되요..

애인 조회수 : 967
작성일 : 2006-04-18 08:00:37
애인이 이번에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위해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제겐 너무나 잘해주는 애인인데
자꾸 신경질을 내고 말도 못되게 하고 그래요
직장을 그만두기까지 얼마나 많이 생각했을지 이해도 가고
얼마나 부담이 될지 이해도 충분히 가서
속상하기도 하고 더 잘해주어야지도 하고
맘한편으론  응원 많이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요몇일새 툴툴되면서 그를 맘상하게 하네요..
그가 퇴사를 하고 이것저것 바빠서 얼굴 못본지 열흘인데
그래서인지..아님
이해는 한다면서 저한테 소홀한게 마음에 쌓였는지..
어제도 신경많이 못써줘서 미안하다는 그에게
괜찮다고는 하지만
뾰족한 말과 말투로 그를 속상하게 해버렸어요.
철없는 나 왜이럴까요
IP : 222.112.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4.18 8:18 AM (211.211.xxx.13)

    세상에 이유 없는 행동은 없습니다.
    애인에게만 유독 신경질을 내게 되는건지..
    아니면 요즘들어 매사에 신경질이나 짜증을 내게 되는건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애인에게만 유독 신경질을 내었다면...
    아마도 애인에게 무언가 불만이 있는데 그것을 그냥 속으로 삭히려고만 하다보니..
    그런 불만들이 신경질로 나타나지 않았나 싶네요..
    만약에 후자쪽이라면 요즘 몸이 안 좋거나 많이 스트레스 받으신건 아닌지 싶네요..
    몸이 귀찮고 아프면 신경질이 많이 나거든요..
    전자쪽일 가능성이 커 보이는데...
    한번 종이에게 애인에게 불만인 점들을 나열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애인에게 뭔가 맺힌게 있을꺼에요..
    그리고 그 맺힌걸 애인과 잘 이야기해서 풀도록하세요..
    속으로 삭힌다고 다 좋은건 아니랍니다.

  • 2. 그래도
    '06.4.18 8:28 AM (125.129.xxx.2)

    전 좀 생각이 달라요
    속에 맺힌게 있으실 수 있다는 건
    찬성하지만,
    상대쪽에서 이유없어 보이는 짜증은
    무례라고 생각해요
    가까운 사이는 더욱 그렇지 않을까요
    짜증도 점점 수위가 올라간답니다.
    짜증내지 마시고
    좋게 말로 하시는게 좋겠죠
    두 분 사이를 위해서요

  • 3. 그러지 마세요
    '06.4.18 9:02 AM (61.66.xxx.98)

    남친성격이 무던한가 봐요?
    하지만 계속 자신에게 짜증내는 사람을 사랑스럽게 느낄 사람은 없어요.
    언제까지나 받아주지만은 않을거예요.
    남친이 아직 반격하지 않을때 어서 멈추시고,좋게 좋게 말하세요.
    같은내용도 좋게 말할 수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05 스팀트롬 12kg이냐 통돌이+삶는 세탁기냐 8 세탁기 2006/04/18 902
60104 분당 수내동 4 분당 2006/04/18 741
60103 커텐 사이트 여기 괜찮나요? 2 커텐 2006/04/18 498
60102 인천 연수동 영남아파트 사시는 분~ 1 아하~ 2006/04/18 228
60101 자꾸 신경질을 내게 되요.. 3 애인 2006/04/18 967
60100 롯데아파트요... 1 수원영통 2006/04/18 410
60099 빨래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8 새댁 2006/04/18 1,030
60098 코스트코에서 산 계란이요.... 6 이상해요~~.. 2006/04/18 1,013
60097 ** 마포쪽 산부인과~? ** 5 예비맘~ 2006/04/18 468
60096 아스파라거스 6 amy 2006/04/18 525
60095 던킨같은 가게 내는거요..질문.. 14 던킨 2006/04/18 1,894
60094 대전에 윤선생교실(영어) 추천해주실수있나요 ^^ 2006/04/18 137
60093 글래스락 1 유리 2006/04/18 336
60092 작은신발 파는 싸이트 아세요? 2 전족녀 2006/04/18 214
60091 이비에스 도올 김용옥씨의 강의 독학생 2006/04/18 329
60090 핸드폰때문에...ㅡㅡ;; 5 골치아파서 2006/04/18 698
60089 오메가 시계 수리점 어디 있나요? 3 시계수리 2006/04/18 224
60088 홍콩 요즘 날씨는 어떤가요? 2 여행 2006/04/18 256
60087 불임검사 2 궁금 2006/04/17 372
60086 혹시 강아지 태몽 꾸신분 혹시 계신가요? 2 ..... 2006/04/17 412
60085 관광도 할수 있고 휴양도 할수 있는 여행지는? 동남아?.. 8 10주년 2006/04/17 751
60084 남편이 가렵다고 긁어대는데...건성인지 피부염인지... 7 궁금 2006/04/17 545
60083 연애시대 재미있네요.. 14 첨봤는데 2006/04/17 1,604
60082 하숙생(남편)과 같이사시는분 많으신가요? 7 하숙집아줌마.. 2006/04/17 1,325
60081 상궁마마 5 발에 문제가.. 2006/04/17 667
60080 영통 몇단지가 좋은지.. 2 이사 2006/04/17 456
60079 제주면세점에서 사올만한게 있을까요? 4 ㄴㅁ 2006/04/17 757
60078 (급)디스크가 심해져서 소변에 지장이 생겼다면... 도와주세요 1 디스크 2006/04/17 237
60077 아기가 목이랑 다리를 긁는데 좋은 로션 소개 좀 해주세요 14 석이 엄마 2006/04/17 481
60076 두어 달 전에 구입한 멸치 봉지에 파리가 들어있는데요. 5 이럴수가 2006/04/17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