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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흰머리가 너무 많아요,,

.. 조회수 : 1,530
작성일 : 2006-04-11 18:00:27
흰머리가 정말 너무 많아요,,
이제 뽑다가 나중에 안날까봐 가만히 두려고 하지만,,정말 나처럼 이렇게 흰머리많은 사람도 잇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피부주름도 많고,,각질도 너무 많아서 화장하기도 겁나고,,
저 커피 때문일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늙는다는거에 초월하고 살고 싶어요,,,
자꾸 늙는것에 연연해하는나,,,계속 거울보게되고,,
어떻게 하면 벗어날수 잇을까요,,
IP : 221.138.xxx.1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더우먼
    '06.4.11 6:04 PM (211.204.xxx.143)

    어머나, 저는 73년생인데요, 두달에 한번씩 미용실에 가서 염색한답니다. 작년부터요....
    흰머리 뽑아내는 것도 한계가 있지, 더이상 너무 흉해서 길거리를 나다닐 수가 없어서 염색하고 삽니다.저랑 똑같으시네요. 정말...
    근데요, 제가 더 어리잖아요...저 보면서 위로받으세요...

  • 2. 저두요...
    '06.4.11 6:21 PM (124.63.xxx.67)

    36인데 흰머리땜에 한달반에 한번씩 갑니다...

    머리숱도 많지 않아서 뽑는다는건 상상이 안되구요..

    그냥 염색하면서 살아야 할까봐요...ㅠ.ㅠ

    우리 서로 위로해요..

    나만 그런게 아니네요..

  • 3. ..
    '06.4.11 6:25 PM (61.109.xxx.69)

    저두 헤나샴푸로된 염색약이랑 파우더사서 혼자 집에서 염색합니다.
    요즘 암*이에서나온 염색하는기구??로 하니 그럭저럭 잘 되더군요..
    가끔 70되신 친정 엄마랑 같이 앉아 염색하기도 한답니다..ㅠㅠ
    전 70년생이에여

  • 4. 저두
    '06.4.11 6:28 PM (222.234.xxx.84)

    73년생인데 갑자기 흰머리가 늘어났대요..
    3년전부터 미용실에 가면 몇개씩 긴 것을 찾아선 뽑아주길래
    가족한테 찾아보라고 했더니 괜찮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얼마전 남편이 교회에서 머리푼 뒷모습을 보고 우연히 하나 긴 걸 발견해서 뽑더니
    헉~ 그러더만 그 근처랑 안쪽에 엄청 많다고..
    저 이제 어떻해요. 벌써 안 좋다는 염색을 매번 해야할지..
    우선 몇년은 버텨볼려구요..ㅠ.ㅠ
    아이 둘 낳고 운동도 안하니까 더 심해진 것 같아요..정말 속상해요..
    얼굴만 보면 딱 서른 정도로 보는데..뒷모습이 그런다니 이젠 머리 풀고는 못 다니겠어요..ㅠ.ㅠ

  • 5. 오디
    '06.4.11 6:56 PM (218.150.xxx.216)

    아시는 분이 흰머리가 많으시거든요. 이분께서 뽕나무 열매 오디(맞나요?)로 술을 담궈서 드셨는데 흰머리카락이 많이 줄었더라구요.

  • 6. 저두요
    '06.4.12 1:12 AM (218.238.xxx.70)

    흰머리 보이기만 하면 쪽집게로 뽑다보니 점점 더 늘고ㅠ.ㅠ 할 수 없이 염색을 시작했더니
    머릿결 만큼은 좋다는 소리 들었는데 이제는 수세미 같애요. 흑흑... 얼굴이랑 머리랑 따로 노네요.
    흰머리 없애는 약이 나온다면 빚을 내서라도 살 겁니다.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염색하기 넘 싫어요. 컬러도 정해져 있구..

  • 7. ㅠㅠ
    '06.4.12 2:26 AM (222.107.xxx.39)

    전 35세에요. 28세때 한약먹으면서 무우를 먹었는데 그때부터 나기 시작했어요.
    새치인줄 알았는데 계속 뽑다보니까 지금 너무 많아져서 곧 염색해야 할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다행인건 그 한약먹은뒤로 흰머리와 함께 검은머리도 많아져서 머리숱이 배로 됐다는 거에요. 전엔 머리숱이 정말 적었는데 이제 보통은 됐어요.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 8. 뽑지마세요.
    '06.4.12 2:45 PM (192.193.xxx.41)

    나중에 더 나이 들면 머리카락 줄어서 염색도 못하게 된답니다.
    절대 뽑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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