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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 24개월(복직문제에요)

어휴 조회수 : 389
작성일 : 2006-04-10 13:02:50
울아기 지금 12개월..

15개월에 복직한다고 신청은 해두었습니다만,

아이를 보면 마음이 너무 약해집니다.

한참 걸음마하며 이쁜짓하고, 엄마가 이제 곧 나가는걸 아는지 자꾸 엄마한테만 매달리려는

이쁜 애기..젖 떼려 하니 더 젖찾는 우리 애기..젖없음 잠도 못 자는데..

얠 두고 어떻게 출근할까 싶어, 벌써부터 눈물나요..(흑..난 맘약한 엄마)

다행히 친정이 가까워서 자주 보다보니

외할머니랑 이모랑 외할아버지를 좋아하니까 마음이 놓이긴 하는데,

(외할머니가 봐주실거에요)

그래도 요즘들어 엄마만 찾네요..

다같이 있다가 제가 나가려하면 울구요..(그래도 제가 나가고나서는 또 잘 논다합니다..

가끔 서글픈 표정으로 찾긴 찾는데, 놀아주면 또 잘 논다고..)

육아책을 보면 두돌까지가 분리불안이 피크라하는데..

그냥 24개월까지 제가 키우고 그때가서 엄마께 맡길까요?

친정 앞집으로 간다고 이사까지 해놓은 상태인데,

마음이 잘 먹어지질 않네요.

선배엄마분들 조언해주세요..

그냥 맘 딱 먹고 복직할까요?

아님 24개월까지 키우고 할까요?

주위분들은 어차피 24개월까지 키우면 더 엄마 찾는다고 어차피 직장 다닐거 다니라 합니다..

리플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IP : 221.140.xxx.2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금 더
    '06.4.10 1:06 PM (211.210.xxx.221)

    봐 주심이 어떨가요?
    아직 손이 많이 가는 때이고 24개월이 지나면 잠깐 놀이방에라도 맡겨 친정 부모님 수고도 덜 수 있지만
    지금 맡기면 부모님도 아기 보시기 힘들고
    그리고 님아기가 가장 힘들죠.
    가능하면 두돌까진 모유 먹이는게
    지금 당장 나가서 돈 버는 것보다
    아기 건강에,정서에 훨씬 좋아요.
    그 때까지 휴직할 수 있으면 그렇게 누리세요.

  • 2. 철콩맘
    '06.4.10 1:51 PM (211.54.xxx.185)

    저랑 같은 고민을 하시네요.
    저희 애는 지금 9개월이고 9월에 복직할 예정이었는데
    친정 어머니가 1년 더 휴직하면 어떻겠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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