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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헹켈칼이요....

헹켈 조회수 : 547
작성일 : 2006-04-07 14:27:51
큰 맘 먹고 식도랑 과도, 칼갈이 이렇게 한셋트를 헹켈로 지를까 생각하다가...

쓰시는 님들께 한번 문의하려구요.. 워낙 충동 구매에 능한지라...ㅜ.ㅜ..

사실 집에 칼이 3~4개 있어요....

가끔 칼 가는 할아버지께 1개당 3천원 드리고 갈아오면 얼마간은 잘 드는 칼들요...

물론 이름 모를 칼들이지요. 나름 잘 쓰고는 있는데...

뭔가 주방 용품 하나쯤은 괜찮은게 갖고 싶네요.

저 원래 옷이나 가방, 구두,... 이런거 명품이랄꺼 별로 없고 크게 욕심나지도 않거든요.

근데 요새 칼이 ..웬지 칼이..(쓰고 보니 좀 으시시..ㅋㅋ) 자꾸 사고 싶어요.

그리고 정말 그리 좋은지도 확인하고 싶고...

칼 잘 안들면 짜증나잖아요.. 헹켈칼은 어떤가요?

소문대로 한셋트 가질만하게 좋은지요?  지름신이 가까이 오심을 느끼며....ㅋㅋ




IP : 222.118.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비추요.
    '06.4.7 2:33 PM (59.12.xxx.174)

    식도와 과도, 칼갈이봉 3종으로 구비했는데요.
    과도는 괜찮지만, 식도는 넘 무거워요. 제가 손목힘이 약한 탓도 있겠지만요.
    칼갈이봉은 빨래 삶을때 뒤집기로 쓰면 좋긴 좋아요..ㅋㅋ

    이상으로 도루코 애용하는 아줌이었습니다..^^

  • 2. 헹켈
    '06.4.7 2:36 PM (222.118.xxx.56)

    ㅇㅏ... 그래요?... 저도 말라깽이 아줌마라 분명코 손목힘이 강할리가 없을걸요... 오호....
    이래서 쓰시는 분들께 직접 여쭤봐야 한다니까요... 살짝, 아니 꽤 실망스러운데요..;;;

  • 3. 제생각
    '06.4.7 2:36 PM (61.66.xxx.98)

    칼은 잘 드는게 장땡이죠.
    지금 쓰고 있는거 잘들면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
    이칼도 좀 쓰다보면 무뎌지고 갈아줘야 해요.
    게시판 보면 녹슬었다는 분도 계시고...물론 닦아주면 없어지긴 하지요.
    전 그런 경험은 없어요.
    쓰고난후 스텐으로 된 망같은 도마,칼걸이에 넣어주거든요.

    만약 나도 명품(?)주방용품이 있다 하는 만족감을 원하신다면 사도 좋지요.
    좋아하는 주방용품이 있으면 요리하기가 좀 더 즐거워지니까요.

  • 4. 제 주위사람들
    '06.4.7 2:59 PM (68.125.xxx.159)

    한국분들은 특히 많이 쓰시던데, '쌍둥이칼' 이라고 하면서.
    전 별로던데요.
    그것보다 전 일제칼 쓰는데요. 10년째 쓰고 있는데
    접시뒷면이나 뚝배기 가장자리로 쓱쓱 갈아주면 아주 잘 들어요.
    다들 제 칼을 더 부러워 합니다.
    왜 네모다랗게 생긴 정육점스타일 칼 있잖아요. 정확히 말하면 11년하고도 4개월은 더 쓰고 있어요.
    구하실수 있으면 일제 칼 사세요.
    전 홍콩에 있는 일본백화점에서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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