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사적인 게시판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주의]

저도 아이피 추적 당한 적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답글 올렸는데
그게 글 올린 사람 심기를 불편하게 했는지
제가 전에 올린 글 내용까지 들먹이면서
거의 협박조더군요.

여기는 아이피 공개도 되고
더이상 사적인 게시판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주인장 어른도 올리신 것처럼
사이트 검색 순위 1위입니다.
그건, 네이버나 다음 등 포털 사이트처럼
원하는 사람 누구나 아무나 접속 가능하고
접속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이야깁니다.


저도 이런 사실을 깨닫고
그 이후론 자유 게시판에 아무 글도
올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심각한 일이 발생하고 나니
혹여 저처럼 모르고 있다 당하실까 해서
올려 봅니다.


그리고 사적인 내용을 공개 게시판에 옮겨 간
대단한 분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등이나
정보통신 관련 법을 통해 고소가 가능할 듯하니
법무사와 상담하여 꼭 잡아내세요.
정말 너무 악질적인 사람이군요.

[그래서]

답글다는일도 점점 줄어들겠군요,
꼭 악플이아니어도 좋은마음에 답글달기도 왠지 망설여지는,, 저만그런가요?

[wlskrkek]

님은 사소한 댓글이었을지 모르겠으나, 상대방은 심한 악플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아니었을까요?
저같아도 심한 악플이라고 느껴지면 아이피추척 가능하고, 더 화가 난 경우라면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할 것같아요.
어쨌든~이번 기회를 거울삼아 심한 악플도....댓글 다는것도 조심해서 합시다~~~~~

[주의]

아녀... 악플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욕이 들어간 것도 아니고
이래라 저래라 참견한 것도 아니고
단지 본래 글의 의견에 반하는 글이었죠...
그 글 찾아서 다시 올려드릴 수도 있는데,
그럼 내가 다시 공개되므로 그건 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