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가...에이``머찐 분들!!!

[b..b]

아침에 츨근하니 과관이 아닙니다.....ㅠㅠ
회의실에서 무슨 냄새가 나길레 고개를 슬쩍 내밀엇더니.....
세상에나...........어제밤에 이사 부장 둘이 (나중에 알아본 결과) 중국집 팔보체에 소주를 마셧나 봅니다...
뭐 일끝나 스트레스 풀려고 그럴수도 잇다고 여깁니다...
그런데 저걸 왜 안치웟냐구요~~~~~~~~~~~~
사무실 짱깨 냄새는 어떡 하냐구요~~~~~~~~~`

결국 두사람 이차를 간건지
한사람은 핸드폰 꺼져있고 한 사람은 전화를 해보니.아침 까지 마셔서...
지금 못나온다구 합니다...ㅠㅠ

대표는 열이 받어서....얼굴색이 붉어지구...
두 남성 덕분에 지금껏 도면 3개를 첫슴다~`~
욕나옵니다......
에이~~~~~머찐분들!!!!!

날이 흐려서 짜증 저절로 나실겁니다...
어쩌것씁니까~~
자주 하는 실수 아니니.....이해 해야죠`~~

그나마 한분(아침 까지 마신분) 병원 들려서 오느라 늦을것 같다고 보고를 햇는데...
지금 시간도 안오니 전화 해보니 인제 출발한답니다.....

두 마디햇져...
얼굴 보면서 애기 쫌 하자구

저 ~

이래도 웃습니다~~~
울면 해결 됩니까...
주름만 생기져.뭐..ㅎㅎ

[울트라 캡숑 멋져요]

원글님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아자, 아자, 홧팅 !!

[b..b]

캡숑님~!!!!!!
파~~이팅~!!!!
지금 그 한분......대표랑 상담중 조용히................

[울트라]

두분다 멋찌십니다..^^
하하하 유쾌하게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