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와 살돋등 여기 저기 지름신이 포진해 있는데다가
키톡엔 먹고 싶은 음식들이 줄줄이 사탕이라 다요트에 치명상,,,
얼마 전 여기서 얻은 정보로 아이들 영양제나 스텐딩 거품기 싸게 구입하는 등
좋기도 했지만 없어도 그만인 물건들 보고도 지름신이 들왔다 나갔다 하니
참말로 82에 오면 숨 한번 크게 쉬고
눈도 딱 감아야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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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 오면 숨 한번 크게 쉬어야 합니다 ㅋㅋ
무션82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06-04-04 17:45:46
IP : 211.222.xxx.20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명진
'06.4.4 5:47 PM (222.110.xxx.127)저도 요즘은....눈팅으로만 살아요..ㅠㅠ 지름신과...특히나..먹거리에 관한 유횩을 뿌리치려고...노력 또 노력중입니다...아~바지락, 한라봉, 생김....등등...ㅠㅠ
콩이랑 토마토 뿐이 안산거 같은데두.....몸을 사리다뉘..넘...얍삽한가?2. 인내는 힘
'06.4.4 8:21 PM (218.147.xxx.185)지름신 뿌리치신거 용감하세요. 몬가 또 사고 또 후회하고 ... 열가지중에 한가지만 실패아니고 거의 다 필요없는것뿐... 괜히 미친듯이 삽니다. 스무번 백번 생각하고 선택해야 하는데 너무 많이 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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