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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시다?"가 어떤 뜻이지요?

몰라서...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06-04-04 08:31:13
이제 쉰 중반을 넘으신 저희 엄마가...
어제부터 "한도가 시다"면서 오른쪽 다리를 잘 못쓰시네요.
제가 해석하기론 엉치뼈있는데가 아파서 다리까지 아프다시는거 같은데...
어째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4남매에 위로 둘을 잃으셨으니 아이를 6이나 낳으신건데...
저희들 가졌을때도 막달되면 한도가 시어서 움직이기 힘드셨고
저희들 크고 난 후에도 종종 그러셨다는데...

그때마다 한약을 지어드시면 괜찮아지셨다고
이번에도 그러시겠다고 하시는데...

혹 디스크나 그런 병은 아닐지, 정형외과 같은데를 가봐야하는거 아닌지
고민스러워서요.

혹시 어른들이 이런 병 앓는거 보신분 계신가요?
IP : 210.124.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4.4 8:38 AM (220.93.xxx.246)

    한도가 아니라 환도 라고 알고 있습니다.
    고관절이 아픈거지요.

    저도 임신 막달에는 환도가 시었었지요.
    아기 낳고는 없어졌지만..

    정형외과에 가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젊어서 그런것 과는 다를것 같습니다.

    나이 먹으면 뭐 든지 회복이 느리니 병원의 도움을 받는게
    현명한 선택일것 같아요.

  • 2. 로미
    '06.4.4 8:44 AM (221.143.xxx.144)

    환도뼈를 말하는거 같네요...고관절 즉 엉덩이뼈요.
    환도뼈가 시다고 하신게 골다공증과 관계된거 아닐까요?

  • 3. 저희
    '06.4.4 8:54 AM (220.80.xxx.73)

    고향에선 한두(환도?) 시다고들 합니다. 여자분들이 임신했을때 많이 생기는 현상인거 같아요.
    저도 큰아이 가졌을때 엉치뼈가 몹시 시어서 많이 고생했거든요.
    낮에 많이 움직이거나 일을 좀 많이 하고 자면(시댁이 농사를 지어서), 아침에는 일어나지 못할정도로 그 자리가 굳고 또 억지로 움직이면 시고 다리까지 아파서 아침이면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의 경험으로는 뜨거운 곳에 허리를 지지면 부드럽게 풀리곤 했는데요.
    몇년후 이사나와선 아주 물리치료실에서 살다시피 했답니다.
    너무 걱정은 마시고 정형외과 가셔서 진료받으시고 물리치료도 많이 받게 하시고 그러면
    조금씩 좋아지실겁니다

  • 4. 몰라서...
    '06.4.4 9:07 AM (210.124.xxx.125)

    저희 학교 다닐때도 몇번 그러셨다는데,,,
    제 기억엔 엄마가 감기같은걸로 누워계선던걸로만 기억되네요. --;;
    이제 아이를 맡겨놓고 나니 엄마 병이 눈에 들어오는건가 싶어 맘이 많이 상하네요.
    일단은 정형외과도 가보시고, 한의원에서 약도 좀 드시라고 해야겠어요.

  • 5. 저도..
    '06.4.4 9:10 AM (218.232.xxx.55)

    첫애때 임신하고 고관절이 너무 아팠는데 작년에 둘때때도 넘넘 아팠어요.
    그러더니 요즘들어 다시 엉치뼈가 아프고 고관절이 아픕니다.
    미루다 미루다 내일쯤 병원에 가보려고하는데 수술.. 머 이런거 하는건 아니겠죠????
    애낳고나니 정말 몸이... 에휴,,

    원글님 어머님도 얼른 병원에 모시고 가보세요~

  • 6. 걱정
    '06.4.4 9:23 AM (220.80.xxx.73)

    많이 되시겠어요.
    이게 심하면 아이는 업기가 힘들답니다.

  • 7. 저도
    '06.4.4 9:53 AM (211.214.xxx.60)

    큰 아이 만삭 때부터 간간이 아프던 게 십수년이 넘도록 툭하면 재발하네요.
    특별히 치료를 받았던 건 아니지만 그 사이 보약도 지어 먹고 했는데도
    많이 움직인 날은 저녁에 걷기도 힘들어요.
    치료를 했어야 됐나 ... ㅜ.ㅜ

    저희 남편은 운동부족이라서 아픈 거라네요. ㅋㅋ
    체중은 좀 줄이는 게 좋을 것 같고.......이런 경우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리 안 되게 걷기 정도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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