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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생활비만 송금해주는 남편

dk 조회수 : 1,755
작성일 : 2006-04-03 22:17:01
외벌이라고 말끝마다 자기만 힘들고 집에서 펑펑 논다고 구박하는 남편..
남의 아내는 밖에서 돈벌어 온다고 부러워하면서 애맡기고 다니는 건 아주 아주 싫어하는 남편..
생활비는 자기가 대충 계산해서 세금.카드.등록금까지
따져서 딱 고것만 입금시키고 집에서 일자리가 없어 일자리가 없는 아내는 옷도 안사입고 외출도 안하고 친구교제비도 전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남편..
전화해서 안받으면 어디 갔냐고 물어보는 남편..

아~스트레스 만땅지수입니다.

그러면서 온갖 허드렛일은 다 시켜먹고...우씨~
IP : 211.205.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06.4.3 10:22 PM (58.231.xxx.130)

    그러면 속 터져서 어떻게 살아요?

  • 2. dk
    '06.4.3 10:27 PM (211.205.xxx.208)

    그러니 지금 여기다가 화풀이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이럴줄 알았으면 직장그만두지 않는건데..그냥 그대로 다녔으면 지금처럼 무시당하지는 않을텐데..
    이용만 당한거 같은 생각마저 들어요.
    말로는 노후를 위해서라지만 전 그럽니다.내일 당장 죽으면 아무 소용도 없는거. 차라리 보험드는게 낫것다고요.
    애 다 키워 노니까 이제 와서 밖에 나가 돈벌어 오라니...
    밥먹는 것도 아깝겠다하고 들이박기도 하면서 남편을 미워하고 산답니다.

  • 3. 왕 언니
    '06.4.4 1:16 AM (218.159.xxx.112)

    스트레스 받으면 병생겨요 화가나더라도 큰소리로 한번 웃어보세요
    저는 나이가 많아요 그러나 늙어서 노인정 같은데 안가려고
    이렇게 열심히 젊은이들틈에 끼웃거리고 노후를 위해 일을합니다
    21세기 마지막 유통 비지니스사업... 꿈이있기에
    돈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의 식 주 만으로 는 만족할때가 지났어요
    이제는 휴.미.락 을원한답니다 남편분도 꼭 돈을 벌어 오라는것보다는
    사랑하는 아내의 눈을 좀더 넓은곳으로 안내하려고 그랬을겁니다
    세상은 재미있는것이 많아요 눈을 크게 뜨시고 .한바탕 크게 웃으시고 . 마음을 크게가지고.
    사랑을 듬뿍 해보세요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거같지않아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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