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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티비 안 보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1,336
작성일 : 2006-04-03 15:19:04
저희 부부 평일에라도 안 보기 한번 실천해 보려구요.
지난 주에는 이제 계속 안본다는 각오로 잘 하다가 남편이 금욜 주말에 못 참고 좀 보자 하더니 주말 내내 보더군요. 이러면 안 되는데 솔직히 좀 한심해 보였어요^^;
그러더니 어제 다시 남편이 수칙을 정하자네요.

평일에는 하나도 안 보기
금토일은 6시 이후에만 보기

전 5일 동안 티비 안 보니 참 좋더라구요.
뭔가 제 시간이 많이 생긴 거 같고.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IP : 152.99.xxx.1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4.3 3:21 PM (125.129.xxx.91)

    거의 안봐요
    안보니까 좋긴 좋아요
    내 시간이 많아지고..다른쪽에 관심을 둬서 그렇지^^

  • 2.
    '06.4.3 3:27 PM (210.217.xxx.14)

    봅니다. 전혀...
    대신 컴중독 수준이라...그게 그건 것 같기도 해요.

    하지만, 아이들은 컴퓨터만 조금 사용합니다.

  • 3. tv
    '06.4.3 3:28 PM (211.215.xxx.135)

    안보는것도 습관되요.
    아이들도 있지만 저희는 거의 안봐요.
    토일초저녁시간엔 봅니다.
    평일엔 거의 안보는 편이예요.
    습관되니 좋아요.
    대신 인터넷을 풀가동하게 되네요__

  • 4. 울집
    '06.4.3 3:29 PM (211.192.xxx.58)

    지난 토요일 TV치웠습니다.
    일단 노래 실컷들으니 좋은데
    뭔가 허전한...
    이게 금단증세의 초기인가..

  • 5. 남편이
    '06.4.3 3:36 PM (211.187.xxx.17)

    동조를 안해줘서 토일일 TV뒷면이 뜨겁게 달궈질 정도로 봅니다.

  • 6. ㅎㅎ
    '06.4.3 3:39 PM (210.221.xxx.45)

    텔레비전 없이 산지 한참 되었죠....
    너무 조용하고 좋습니다..
    신기한 건 tv없어도 시간이 이렇게나 잘 간다는 사실...
    애들은 저절로 신문 즐겨 보고요..

  • 7. 잼없어!
    '06.4.3 3:43 PM (221.150.xxx.61)

    재미없어 항상 보지는 않구요~
    저는 생중계나 건강, 시사다큐등 선택적으로 시청하구요,
    남편은 거의 영화채널만 이용해요

  • 8. d
    '06.4.3 3:53 PM (218.48.xxx.112)

    저희도 평일엔 안보고 금요일부터 주말에만 보는데
    제가 임신중이라 여행하기가 좀 그래서 (초기) 집에만 있었더니
    정말 한심할 정도로 티비를 보게 되더라구요.
    X맨 등 쇼프로를 남편이 좋아해서 그런거 위주로 보는데 보고 나면 허무...

    금요일날 티비 끄고 지내는 가족 기사 보고 과감히 콘센트 뽑았네요.
    위치가 다시 꼽기 힘든 곳이거든요..^^;
    토요일, 일요일 티비없이 보냈는데 음악은 가끔 듣고
    정말 적막이 있지만, 남편도 책보고 저도 책보고 너무 좋네요.
    월드컵 할때까지는 죽 끄고 지낼려고 다짐....

  • 9. 티비중독
    '06.4.3 4:15 PM (218.54.xxx.126)

    저두 예전엔 텔리비젼을 안고 살앗는데 아기가 태어나고 부터 티비랑
    멀어진거 같아요 당췌 티비에 집중을 할수가 없으니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대신 그 자리를 컴이 채우고 잇습니다

  • 10. 없어요.
    '06.4.3 4:16 PM (211.227.xxx.180)

    TV없앤지 8개월째 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궁금한거 신문, 인터넷으로 해결됩니다.
    불편한거...날씨예보를 잘 못봐서 우산을 잘 두구 다닌다는거...
    그래도 집안이 더 행복해 진것 같습니다.

  • 11. 저희집
    '06.4.3 4:22 PM (202.30.xxx.28)

    저희집, EBS 생방송 보니하니 외에는 티비 안켭니다
    너무 좋아요
    아이도 협조 잘해주구..
    엑스맨, 웃찾사, 개콘, 이런거 보면 속에서 뭐가 확 치밀어올라요

  • 12. 컴퓨터가
    '06.4.3 5:24 PM (211.169.xxx.138)

    더 문제예요.
    특히 82!

  • 13.
    '06.4.3 5:38 PM (211.210.xxx.181)

    티비를 안 봐야 한다 없애야 한다 그런 말들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어디에 보니 사실과 다른 진실 중에 하나가 티비 보는 그룹이 훨 아는 게 많다든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책과 티비프로도 마찬가지겠죠
    자기의 수준 만큼 보이겠죠

  • 14. 왜안보려하냐면
    '06.4.3 5:55 PM (202.30.xxx.28)

    나경원 외에는 다 깔 거면서...
    이렇게 까고 까고 막 까고...청정, 투명한 정치인 운운하면서....경력 운운하면서...
    그죠? 네거티브한 선거운동 안 하겠다고 그래놓고 참...네거티브하다. 추해.

  • 15. tv...
    '06.4.3 6:30 PM (210.112.xxx.246)

    보고나서 뿌듯한 프로그램보다 보고나면 허무한 프로그램이 많아서 그렇죠,뭐...
    좋은 프로그램이 왜 없겠어요...그거 하나 건지려다 다른 안봐도 상관없는 프로그램들을 왕창 보는 나의 의지력의 문제가 아닐까요...ㅠ.ㅠ
    저도 남편한테 tv고장나면 안고칠거라고 말은 해놨는데 울 남편 전혀~ 그럴 생각없더군요.ㅋㅋ
    그래도 귀찮아서 AS센터에 전화 안할테니 그거만 믿고 있네요. ^^;

  • 16. 후후
    '06.4.3 11:53 PM (58.239.xxx.123)

    어쩌다 뉴스빼고는...거의 안봅니다.
    뉴스도 매일 아침 신문보고 네이버뉴스보고하니.. 9시뉴스보면 다 식상한 뉴스더군요.
    아.. 그리고 요즘 나오는 연예인은 하나도 모릅니다...ㅠㅠ

  • 17. tv
    '06.4.4 10:08 AM (59.4.xxx.137)

    티비 위치를 바꾸기만 해도 효과 있어요.
    저희 집은 식탁 옆에만 티비가 있어요.
    소파 앞이 아니라 불편해서 오래 못 봅니다.
    밥 먹으면서나 식후 잠깐 뉴스 정도만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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