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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지낼 때

큰집며늘 조회수 : 698
작성일 : 2006-04-03 14:37:30
제사 때, 시댁 작은 아버지들은 오시는데, 작은 어머니들이나 아들/며느리들은 안 와요.  원래 이런건가요?  제사를 함께 모시면 당연히 와서 거들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죽어라 차린 제사상에 작은 아버지들이 술잔 올리시고 하는 걸 보면 괜히 심통도 나고 해요.  제가 너무 못된 건가요?   둘째 아들에게 시집간 며느리들은 나이 들면 시부모님 제사에 남편만 보내시나요?  
IP : 59.10.xxx.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4.3 2:40 PM (61.72.xxx.99)

    어떤 점이 서운하신지는 알겠는데요...그 아들 며느리들에 손주들까지 와도..
    물론 며느리들와서 일은 좀 돕긴하겠지만..
    상차릴때 인원수만 더 늘고 일만 훨씬 많아 진답니다.

    그냥 작은 아버님들만 오는게 훨 수월해요...^^
    저도 큰며느리인데요...
    격어보니 휴...사람들 덜 와서 벅적거리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와봐야..뭐 일돕긴하나요?..
    그냥 깔짝거리다가 말죠 뭐..어차피 내차지...

  • 2. 맞아요.
    '06.4.3 2:42 PM (218.237.xxx.206)

    그 며느님들에 그 아이들까지 다오면 치우는거 거들기는 커녕 음식도 많이 해야되서 더 힘드실걸요.

  • 3. 맞아요..
    '06.4.3 2:50 PM (218.159.xxx.91)

    차라리 작은 아버지만 오시는 것이 더 나을 때가 있어요.. 도와준다고 해도 별 도움 안되고
    눈치만 더 보여요.. 남자분들은 음식이나 차림에 관해 별 신경 안쓰 잖아요..

  • 4. 지나가다
    '06.4.3 2:58 PM (61.98.xxx.54)

    저희는 작은 아버님 어머님 두분만 오십니다.
    아들 며느리는 안오구요.
    그런데 작은 어머님 짜네 ,싱겁네, 동네누구는 사업이 망했다더라, 누구네는 이혼했더라..
    도와주시지는 않고 하루종일 우울한 얘기만 하십니다.
    큰 손님입니다. 혹 돌아가셔서 흉보실까봐 이눈치 저눈치봅니다.
    차라리 작은아버님만 오시면 좋겠어요.

  • 5. 아톰
    '06.4.3 3:48 PM (211.253.xxx.34)

    제가 큰며느리라도 그럴것 같아요, 근데 저희 아버님은 왜 큰집에 까지 저랑 같이 갈라고 할까요?
    넘 싫어요, 시집에서 일하고 큰집하고 또 일하고,, 괴롭습니다

  • 6. 저도
    '06.4.3 4:55 PM (218.232.xxx.25)

    큰며느리입니다,, 전 오히려 우리식구만 제사 지내는게 더 좋아요,,
    식사는 물론 뒷정리도 빨리 끝나두,,
    어흐,, 제사 영원한 숙제입니다요!!

  • 7. ..
    '06.4.3 5:47 PM (220.90.xxx.241)

    원글님이 시댁음식 장만해보셨다면 한분만 와주시는게 고맙지 않을까요.

    저희도 종가집이라 명절때 작은집 며느리 애기들짜리 다와서 자고가면
    정말 정신없을것 같아요.작은아버님 혼자 오시는게 훨씬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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