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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왈츠...시청률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드라마 조회수 : 822
작성일 : 2006-04-01 17:15:22
요즘 kbs 드라마들에 빠져 있습니다.
잘 안봤는데 말이어요.
봄의 왈츠랑 굿바이 솔로...정말 정말 멋진 드라마예요.
방금 재방송에서 봄의 왈츠 보고 8부는 안해주길래 다시보기로 봤어요.
잔잔히 가슴속에 녹아드는 그런 드라마 인거 같아요.
캐스팅도 넘 굿이고
배경이며 음악이며...카메라 각도며..
와우...너무 너무 환상이네요.
내용이야 어찌보면 식상한듯 하지만
위의 내용들이 너무 훌륭하니까..그대로 녹아듭니다.
어떤 결말로 갈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누구랑 연결되든...또는 안되든...다 가슴아플것 같아요.
IP : 59.17.xxx.2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4.1 5:40 PM (211.105.xxx.77)

    봄의 왈츠..완전 배경이 죽여줬어요
    특히 1회때...
    오스트리아...... 휴가떄 꼭 가보려구요...
    그야말로 cf한장면이더라구요...
    서도영.... 너무 좋아질꺼 같아요..
    아..이제 신군은 보내야지..ㅎㅎ

  • 2. ^^;
    '06.4.1 6:55 PM (59.187.xxx.55)

    저도 오늘 재방보고 감동받았어요. 흑흑..
    다니엘도 넘 멋지고..

    참..궁금해서 검색을 좀해보니..주지훈이 봄의왈츠 오디션1위였다는데..
    궁에 캐스팅되서 봄의 왈츠를 포기했었다는데..
    진짜인지 모르겠지만...내용은 궁보다는 더 나은스토리인것같은데 왜그랬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궁은 설정이 신기해서 그렇지 내용은 만화라 그런지..좀 엉성한 느낌받았는데..
    저도 궁팬이지만..제 사견이니 궁팬여러분 용서를..^^*
    -드라마사랑!-

  • 3. .
    '06.4.1 7:01 PM (59.8.xxx.88)

    주지훈씨가 그 역할 했으면 굉장히 잘 어울렸을것 같아요
    냉정함과 부드러움 모두 다 극과 극으로 완벽하게 가지고 있는 얼굴이라..
    그런데 오디션 당시 주인공 역할이 아니었다고 하더라구요..;;
    여주인공 동생역할이나 다니엘쪽이거나..
    주연을 할 수 있는 궁쪽으로 마음을 돌린듯.. 또한 궁이 관심도 높았기에..
    사실 사계절 시리즈는 여름향기로 완전 하락세여서 시작전 국내관심으로는 봄왈 기대한 분은 드물지 않았을까..하는;;

    어찌되었는 굿 초이스 였죠..
    스토리가 어떻게 되든..ㅎㅎ

  • 4. .
    '06.4.1 10:37 PM (211.178.xxx.113)

    청산도 섬... 지난 여름 휴가때 고생고생해서 다녀온곳인데 이렇게 아름답게 그려줄줄이야. 다시 그 섬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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