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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걸렸을 때

폐암 조회수 : 874
작성일 : 2006-03-30 20:15:57
친정 어머니께서 폐암에 걸리셨어요.  아무 증상도 없었는데 위가 아프셔서 내시경을 찍다가 발견 되셨거든요.  3기에서 4기 정도 된다는데요 수술은 못하신다네요.   이번 주에 처음 항암치료를 받으셨는데 신랑이랑  항암치료 하지 말자 했다가  안하면 6개월, 하면 최소 1년 이라는 말에 시작을 하셨는데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받아야 할지 그리고 생활할때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막막해서요.  여러분들의 좋은 말씀 좀 듣고 싶어요.
IP : 220.91.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버지
    '06.3.30 8:29 PM (218.158.xxx.222)

    아버지가 폐암 3기 셨거든요
    항암치료 몇번 받으시고 크기 줄여서 수술하셨어요
    수술하시고 다시 항암 치료 받으셨구요
    수술한지 벌써 5년 되셨어요

    지금은 6개월에 한번씩 가서 확인중이시구요

    어느병원이신지 모르겠지만
    아버지도 처음 간 병원에서는 포기하라고 했었거든요

    자연식 위주로 식사 하셨고
    특별히 조심하신건 없으셨어요

    항암치료 받을때는 고통스러워하셔서
    그거 지켜보는게 좀 힘들었구요
    지금은 아버지도 그때 얘기하시면서
    그때는 죽는줄 알았다 그렇게 말씀하세요

    포기안하면 되는것 같아요

  • 2. ...
    '06.3.30 8:29 PM (218.239.xxx.31)

    친구어머님이 아무증상없이 건강진단하러 가셨다가 4기때 발견이 됬어요.
    병원에서 수술은 못하고 6개월받았는데 항암치료 받으시고 뜸도 뜨고 민간요법도 좀 하셨어요.
    02년 12월에 선고받으셨는데 지금까지 건강하십니다.
    아직 완치는 안됬지만 정기검진 받으시고 하시는데 암이 좀 작아졌다고 하네요.
    식사조절도 많이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친구랑 지금 전화연결이 안되서 자세한건 못물어봤어요.
    낼이라도 물어보고 자세하게 올려드릴께요.

  • 3. 원글
    '06.3.31 6:57 AM (220.75.xxx.35)

    위 분들 말씀에 많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조언해 줄 것 있으시면 많이 알려 주세요

  • 4. 대체요법
    '06.3.31 7:19 AM (61.77.xxx.60)

    암은 수지침과 뜸으로 완치하거나 호전되는 경우 많다고 들었어요.
    저도 긴가민가했는데 (그쪽에 문외한이었음)수지침.뜸으로 과민성대장증상, 두통 4일만에 고쳤어요.
    특히 뜸이 좋다고 하네요.
    저도 들은 얘긴데 암환자가 혼자서는 뜸뜨는게 힘들어서
    한달동안 사람을 사서 (뜸 떠주는/환자가 뜨기 힘드니까)
    뜸만 뜨고 암이 낫았다고 하네요..따님이 떠주시면 더 좋겠죠.
    병원처럼 치료비가 많이 들지않고 본인이 노력만 한다면 많이 좋아질겁니다.

  • 5. 윗글님
    '06.3.31 9:24 AM (211.215.xxx.65)

    수지침과 뜸에 대해 자세한 정보 좀 알려주시와요...

  • 6. 인터넷
    '06.3.31 10:46 AM (61.77.xxx.60)

    사시는 지역이 어디시죠? 수지침 검색하시면 자료가 많이 나올겁니다.
    가까운 지회가 있으니 상담받아보세요.뜸뜨는거 알려드릴겁니다.
    전 과민성대장증상 나으려고 하루에 3시간 이상씩 앉아서 뜸 떳어요.
    많이 뜰수록 좋답니다..단점은 연기과 냄새가 난다는거.

    전 20대 중반에 아빠가 암으로 돌아가셨어요.진작 이런걸 알았다면 고통이라도 덜어드렸을텐데.
    어머님 꼭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힘내세요.

  • 7. 저기요
    '06.3.31 1:16 PM (61.66.xxx.98)

    어떤 민간요법을 쓰시던간에
    반드시 병원의 정식치료와 병행하세요.
    민간요법에만 의지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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