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도다니는 사람들
잠시 쉬는시간이 낮잠시간...
이런 시간에 꼭 맞춰
남의집 벨 누르고
웃는얼굴로 "안녕하세요"
하는 사람들
도대체 왜 남의 집에 함부로 벨을 누르는지 알 수 없어요.
전도
좋아요
길에서 하세요.
길에 다니다 눈 마주치고 당신들과 얘기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그 눈빛 보고 정말 당신이 필요하다 싶으면 그 때 하세요.
아님
공원가면
폐지 줍는 할머니도 있고
외로워서 혼자 앉아계시는 노인분도 있고
이런분들의 영혼은 구제되는게 싫으신가요?
꼭 젊고 수입도 보장되서
교회식구가 되면
앞으려 몇 십년간 수입이 보장되는 사람의 영혼이
그 교회에 필요한가요?
정말 왜그러신지?
교회다니는 사람, 신앙가진 사람을 욕하는게 아니예요
왜
남의 사생활을
당신들의 목적을 위해
아무 거리낌없이 방해하는지?
공동현관문은 어떻게 열고 들어왔는지?
엄밀히 따지면 불법침입 아닌가요?
1. 떳떳이 밝히면
'06.3.30 12:32 PM (211.212.xxx.7)좋아요. 우리 집에 오시는 분들은 동네 ~아줌마예요.
부녀회 ~예요라고 한다음 작업들어가던데요.
아주 집요합니다. 5분정도는 버티다 가십니다.
싫은 사람에게 억지부르는 것은 전도의 기본이 아니죠.2. 아예
'06.3.30 12:34 PM (218.48.xxx.115)벨 내여놓고 산지 몇년이네요...
내다보고 분위가 감 잡히면...못됫지만...딱 잘라 말하고 대꾸도 안합니다...3. 나도싫다요
'06.3.30 12:35 PM (202.30.xxx.28)동네에 사는 아줌마가 그러면 더 미쳐요
그집 아저씨랑 우리 남편이 술 한잔 했더니
아주 우리를 자기 남편 꼬신 사탄 취급을 하구요
쓰나미때는 교회 안다녀서 하나님이 쓸어버린거라 하데요4. 전
'06.3.30 12:35 PM (222.101.xxx.234)전 그래서 아예 초인종 옆에 쪽지 붙여놨어요 '아기가 잠을 자고 있으니 노크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하고 교회에서 전도 나오는 사람 한번만 더오면 그 옆에 '각종 종교설파 및 잡상인 사절'이라고 써붙이려고 했는데 다행히 그 뒤로 울집은 그냥 지나치더라구요 비슷하게 뭐하나 써붙이세요
5. 대학때
'06.3.30 12:51 PM (59.27.xxx.109)어떤 선배..입버릇이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거든'이고, 발표할 때면 항상 '예수 믿으세요'하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수업 직전, 그 선배 레이더에 제가 걸렸어요. 강의실 복도에 서서...수업 들어가야된다해도 '응. 그래. 그런데 하느님이 말야..'
듣다 못해 좀 심하다 싶게 소리질렀습니다.
"선배를 사랑한다는 그 하느님이, 다른사람 생활까지 방해하면서 자기를 믿게하래요? 그렇다면 난 그런 하느님 싫어요!" 그 후론 그 선배, 저 피해다녔습니다 ㅎㅎ
교회든 절이든...그렇게 쫓아다녀서 정말 전도되는 사람이 있나 몰겠어요. 다리품도 안나올 것 같은데.6. 저도
'06.3.30 1:15 PM (222.117.xxx.51)초인종 누르는 곳에다가 붙여놨어요. 버튼이 보이지가 않죠 ㅋㅋ
"벨 누르지 말고 노크해 주세요. 아기가 자고 있어요"
그 이후로 우리집에 벨 누르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아기 재울 때 누가 오는 거 정말 싫어요.
하루 중 유일한 휴식시간인뎅........7. 여의주
'06.3.30 1:16 PM (210.218.xxx.129)우리 엄마 이야기입니다
전도나온 목사님께 '왜 교회에 다녀야 하냐고'물으셨대요. 목사님 왈 '우린 하나님의 자식이고 믿고 천당가야한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셨는데 엄마 답이 아주 웃겨요. '그 하나님 참 이상하시네..내가 하나님이면 내자식이 나 안 믿는다고 지옥보내고, 믿는다고 천당복내고 그 짓은 못하겠네....믿은 안 믿든 내 자식이면 다 천당보내겠네... 하나님은사람인 나보다도 못하요. 욕보요(전라도 사투리임. 고생한다는 뜻),,,,그런 하나님 믿으라고 전도하러 다니느라...' 그 말 듣고 우리 모두 배꼽빠지게 웃었어요,,8. 저는
'06.3.30 1:47 PM (218.159.xxx.91)'제발 문 두드리지 마시오' 라고 써붙였어요.. 쿵쿵 두드려서 급하게 문을 열고 나가보니 글쎄 전도하는
사람들이더라구요.. 왠만큼 급하거나 친한사람 아니고는 벨을 누르지 쿵쿵 두드리지는 않거든요..
그땐 비디오폰이 없었을 때 였어요.. 몇번 속았었죠.. 요즘엔 비디오폰으로 먼저 보고 왠만해선 문 안열어줘요.. 대답도 안하고.9. 으하하하
'06.3.30 2:02 PM (59.12.xxx.171)여의주님 어머님, 재치만땅쓰~~~~
10. 돌부처
'06.3.30 3:49 PM (211.53.xxx.10)저는 그냥 안내다봐요 ㅎㅎ
급한 사람들은 절 부르거든요.
목소리 들어보면 누군지 아니까 그냥 눌르거나말거나 그냥 미동도 않고 있어요 ㅎㅎ11. 승질부랭이
'06.3.30 4:00 PM (59.17.xxx.244)곤한 낮잠시간, 휴식과 같은 딱 그 타임이 출근하듯 "도를 믿으세요?" 하는 그 초인종 소리...
몇번을 참다가 "저한테 돈 맡겨 놓으셨어요? 뭐가 그리 당당해서 그렇게 초인종 누르고 대문 두드려 대요!" 라고 버럭~ 암튼 그분 안오시데요..ㅋㅋ12. 그런 사람들
'06.3.30 6:24 PM (220.85.xxx.40)빨리 보내는 방법 :
" 근데 교회 지붕에 피뢰침은 왜 꽂혔나요? " 라고 물어보세요.
설마 하나님이 그 곳에 천둥 번개를 내리실까봐......... 자기들도 못믿으면서.13. 여의주님
'06.3.30 11:38 PM (204.193.xxx.8)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재치 만점이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7825 | 판교모델하우스 1 | 청약 | 2006/03/30 | 575 |
| 57824 | 코팅후라이팬 쓰는 분 들~! 11 | 후라이팬 | 2006/03/30 | 1,292 |
| 57823 | 전도다니는 사람들 13 | 싫어요 | 2006/03/30 | 999 |
| 57822 | 롱샴 가방 문의드려요... 2 | 롱샴 | 2006/03/30 | 442 |
| 57821 | 캠코더 추천 부탁. 1 | 캠코더 | 2006/03/30 | 105 |
| 57820 | 아벤트 로션 바디&샴푸 구입해보신분들...원래 이런가여?? 3 | 궁금이 | 2006/03/30 | 240 |
| 57819 | 아기 눈썹.. 1 | 엄마 | 2006/03/30 | 174 |
| 57818 | 친구 많으시나요 11 | 솔로 | 2006/03/30 | 1,487 |
| 57817 | 담배핀다고 우르르 자주 자리비우는 남자직원들.. 열받아요. 4 | 열받아요. | 2006/03/30 | 499 |
| 57816 | 남편이 매일 머리를 감는데.. 15 | 새댁 | 2006/03/30 | 1,402 |
| 57815 | 부천시청 근처에 거주할 만한 곳 7 | 남자혼자 | 2006/03/30 | 192 |
| 57814 | 남편돈은 대출이나집중도금 아내월급으로생활비하시는분 계신가요? 7 | 궁금 | 2006/03/30 | 838 |
| 57813 | 입술 안쪽에도 물집이 생길 수 있나요? 3 | 우울 | 2006/03/30 | 272 |
| 57812 | 인터넷 2 | 소비자 | 2006/03/30 | 155 |
| 57811 | 남아 돌 한복어디가면 많을까요? 3 | 남아한복 | 2006/03/30 | 115 |
| 57810 | 챔님 홈피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2 | ^^ | 2006/03/30 | 356 |
| 57809 | 어떤 여성의류 쇼핑몰을 원하세요?..나름대로 리서치^^ 12 | 기도하는.... | 2006/03/30 | 909 |
| 57808 | 결혼기념일 여행질문이에요^^ 4 | 서울촌* ^.. | 2006/03/30 | 316 |
| 57807 | 4월 첫째주 벤쿠버에 오시는분 계시나요? 2 | 벤쿠버 | 2006/03/30 | 333 |
| 57806 | 자식몫을 뺏어서 부모,형제 챙기는 사람들. 7 | 생각,또 생.. | 2006/03/30 | 1,712 |
| 57805 | 항공사 마일리지 티켓은 발행되고 있는 건가요? 6 | 제주도 가고.. | 2006/03/30 | 409 |
| 57804 | 저좀 도와주셔요 2 | 애플 | 2006/03/30 | 706 |
| 57803 | 멀티랩(실리콘 그릇덮개) 사고싶은데.. 파는데가 없어요.. 2 | 멀티랩 | 2006/03/30 | 207 |
| 57802 | 실크 천 소파 사용하기에 어떤가요? 2 | 마미 | 2006/03/30 | 196 |
| 57801 | 내 칭구 이야기입니다..(웃어요) 11 | 웃자웃어 | 2006/03/30 | 1,675 |
| 57800 | 받을 재산이 있다면 시부모님 모시고 사실건가요? 31 | 시부모 | 2006/03/30 | 2,124 |
| 57799 | 5세 여자아이 옷 어디서 사시나요? 5 | 지영맘 | 2006/03/30 | 387 |
| 57798 | 유아 신발사이즈 급질입니다.^^ 2 | 애기 신발사.. | 2006/03/30 | 124 |
| 57797 | 유아복의 브랜드가 뭐가 있나요?(글수정) 5 | 모르겠어요 | 2006/03/30 | 329 |
| 57796 | 친정이랑 잘 지내시나요? 4 | 쓸쓸해..... | 2006/03/30 | 9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