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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미칠 것 같아요.

세라 조회수 : 1,794
작성일 : 2006-03-28 19:07:06
얼마전에 교정을 시작해서 음파칫솔이 좋다고 들었죠.
마침 여기 장터에서 어떤 분이 공구하시길래 신청하고 입금했어요.
그런데 아직도 안와요.
전화번호로 전화했더니 공구 글 올리신 분하고 다른 분 같았어요.
(업체인가..)
지난주 일요일에 입금했는데 아직도 안오는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전화를 해도 계속 보낸다고만 하시고...ㅡㅡ
어제 전화통화해본 결과 결국 보냈다고 하는데..
택배회사에서 안와요.
배송추적해서 택배회사에 전화하니 전화 했는데 안받길래 그냥 갔데요.
뻔히 주소가 있는데 집에는 와보지도 않고 전화 안받는다고 그냥 갔데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와달라고 하니까 자기가 가고 싶어도 지금은 못간데요
대체 이게 무슨 소리인지..

이렇게 고생할 줄 알았으면 차라리 돈 몇 푼 더 주고 그냥 매장에서 살걸 그랬어요.
교정하느라 신경이 잔뜩 날카로워진 상태에서 이런 일까지 격고나니 스트레스 때문에
절로 눈물이 핑도네요. ㅠㅠ
IP : 58.141.xxx.19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3.28 7:08 PM (221.141.xxx.100)

    음파칫솔은 소니케어가 좋습니다.

  • 2. -_-
    '06.3.28 7:11 PM (210.94.xxx.51)

    뚱딴지 같으시네요... 사람이 속상해 죽겠다는데.
    이거 소니케어 광고죠? 이 회사 거 안써야지..

  • 3. 조금만
    '06.3.28 7:23 PM (211.205.xxx.231)

    택배기사님이 도는 코스가 있으니 못온다는 거고 물건가지고 와도 사람이 집에 없으면 전달못하고 허탕칠까봐 그냥 간 듯하니 내일 받으시게 될거 같으네요.기사와 시간 약속 잡아서 수령하지면 되니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 4. jk
    '06.3.28 7:29 PM (58.79.xxx.133)

    울아들과 문자하면 한번이면 될걸 여러번 하게 되는거랑 비슷하네요
    질문을 복수형으로 보내도 답은 단답형 ....아들 핸폰 통화분수는 남는데 문자는 맨날 부족해요

  • 5. ..
    '06.3.28 7:43 PM (125.181.xxx.221)

    택배회사에서 전화해보고 안받으면 안옵니다.
    배달할 집이 한집만 있는게 아닌데..한곳만 주구장창 전화하고 기다리고 할 순 없잖아요.
    저는 그래서
    항상 집전화번호 기재안하고.. 핸폰번호로 적어놓습니다.
    물론..집앞 가게갈때.쓰레기 버리러 갈때..항상 주머니에 들고 다닙니다.
    잠깐 나간사이라도 전화 안받으면 부재중이라고 배달안되니까..
    괜히 종일 기다리다 못받으면 속 타잖아요~

  • 6. ^^;;
    '06.3.28 8:39 PM (219.250.xxx.52)

    일요일에 입금하셨으면 월요일 확인, 빨라야 월요일 배송이에요.
    그러면 화요일 도착이죠.
    택배회사도 장사하는 사람도 일요일에 노니까요.

    걱정 마시고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늦은 거 아니에요.

  • 7. ^^*
    '06.3.28 9:01 PM (125.177.xxx.238)

    신경이 날카로워지셔서 많이 힘드셨네요...내일 받으니 그래도 다행이죠^^*

  • 8. ...
    '06.3.28 10:06 PM (211.225.xxx.102)

    저도 음파칫솔 공구 해서 님과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오늘 받았어요,써보니 좋네요.

  • 9. 운이 나빴네요.
    '06.3.28 11:34 PM (220.95.xxx.18)

    저는 그 칫솔 공구때 지지난주 금요일 입금하고 지난주 수요일쯤 받았거든요.
    외출할 일이 있다면 택배사에 남기는 번호는 핸펀으로 남기시는게 좋아요.
    집전화는 안받으면 그 담날이나 다시 오더라구요.

  • 10. 흠..
    '06.3.29 8:50 AM (125.129.xxx.91)

    공구하시는분 믿음 가시는 분이세요
    저도 구매한적 몇번 있구요
    좀더 기다려보세요

  • 11. 택배..
    '06.3.29 11:40 AM (58.227.xxx.53)

    정말 안오면 짜증나죠.. 그나마 택배기사에게 물건이 인도됐으니 다행이네요.

  • 12. 음---
    '06.3.30 11:00 AM (61.40.xxx.19)

    가격 엄청 싼거예요.
    전 공구 있기 며칠전 10만원 주고 치과에서 샀어요.
    치과는 자기네가 가장 싼거라고 하더라구요.
    하이마트에서도 10만원 이상이에요.
    공구 게시보고 얼마나 땅쳤다구요.
    넘 신경이 날카로우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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