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얼마뒤 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무슨정이 있어서 그렇게 우냐고 참 서럽게도 울었었는데
벌써 2번이나 제사지냈어요
형님네가 지방에 계셔서 막내인 저희가 맏이역활을 하는셈이죠~ 하지만 모든의산 형님위주지만...
상치르고 어머님혼자되셨으니 전 당연히 위로 올라가실줄 알았는데 형님네는 말도 꺼내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신혼집버려두고 이사할동안 2달을 같이 지내면서 출퇴근을 했죠 그러면서 어머님과 많이 친해졌어요 뭐라하실진 모르겠지만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형님네에 대한 서움함도 많이 생기고 해서 크게 싸운적도 많았어요 그러던중 어머님께서 위에 형님네도 매달 나한테 돈을 주고 있는데 더 달라고 할테니 우리에게도 돈을 달라 하시더라고요 형편이 안좋아 맞벌이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혼자사시기 힘드시니까 당연 들여다 된다 생각해서 매달 적은돈이지만 들였어요 그게 한2년
근데 얼마전 알았어요 애기가 없어서 병원에서 일을 쉬어보라고 해서 지금쉬고 있는데 역쉬 형편이 말이 아니라 어머님 용돈에 대해서 형님께 의논차 전활했더니
글쎄 설날,추석,제사때 외엔 돈드린적이 없다며 너넨 줬냐고 놀라며 물으시는거예요
아주버님 대기업다니십니다 둘이 벌때도 그 월급 못따라갔는데 우째 이런일이
그러면서 아주버님이 뒤로 돈을 빼돌려 어머님께 드렸다면서 내 이럴줄알았다면서 더 화를 내는데
참~ 제가 싸움붙인 셈이죠
근데 더 황당한거 매달 줬을거라도 형님말이 거짓말인데 (어떻게 알게됐어요 한 4~5번 드렸더군요)
형님이 매달준걸로 아니 할만큼하고 산다그러는데 아주버님 매달은 안줬다고 증거 내보일수도 없고
그래서 한3일 신랑이랑 말도 제대로 안하고..... 그러다 생각했어요 애기생기기 전까지 드리기로 신랑이 고마워하데요
근데 그땐 어머님도 이해가 되질않았어요 아무리 형님이 싫어도 우리형편알면서 우리에겐 돈달란말 쉽게 하면서 형님한텐 얘기도 안꺼내고
내심 같이 살길 원하시는것 같아요 저희집엔 딸이 둘이라 형분 맏아들이고 결혼전에 분명 우리가 친정부모님모셔야한다고 다짐받았거든요 꼭 맏이가 모셔야되는건 아니지만
매주 어머님댁에 들어가면서도 돈들고 가까이 있는게 죄라는 참 못된생각도 많이 해요
님들은 도대체 결혼생활 어떻게 하세요?
참 ! 결론 낸게 있어요 만약 안올라가시고 못모신다고 하면 저희집 옆에 작은평수 아파트 전세금 보태라고 할거예요 형님댁에 그래서 대문은 다르게 같은동네에 그러고 살려고요 나중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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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용돈에 대한...배신??배반??우울~
이젠3년차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06-03-28 16:41:18
IP : 211.200.xxx.1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든
'06.3.28 5:05 PM (211.224.xxx.202)사람 맘이 그런거 같아요
차라리 남편이 독자면 그냥 맘비우고 시어머니 모실텐데 사실 막내고 형편도 형님보다 못하면 진짜 억울하죠. 그 심정 백배 이해합니다.
울형님도 저랑 사는 레베루가 다른데도 시어머니 모른척 하니 저흰 허리가 휘죠
님 시어머님은 형님네가 참 어려운가 봅니다.
그래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방법은 두가지예요
님이 딱 부러지게 교통정리를 하시던지 아니면 그냥 아기 생기기 전까지 조금 성의를 표하시던지..
그리고 저라면 님이나 님남편이 나서서 나중에라도 어머니 같은 아파트 단지에 모시겠다느니 뭐니 나서지 않겠어요
작고 작은 일이라도 형님한테 전화해서 상의해서 하고 물어보겠어요 (말이라도..)
작은 일이라도 님이 자꾸 총대를 매시니까 형님네는 더더욱 뒤로 빠지게 되죠~~2. 이젠3년차
'06.3.28 10:38 PM (211.200.xxx.222)고맙습니다 그래야 겠어요 힘들면 힘들다 도와달라 같이하자 등
근데 쉽게 될련진 모르겠네요 이때까지 그냥 내가 하고말지 하는성격이라
님도 저도 힘내요
그래도 부몬데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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