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9개월 아이와 여행??

고민중 조회수 : 368
작성일 : 2006-03-28 15:50:33
무지무지 고민되네요.
친구가 같이 여행가자고 하는데 전 아이가 없고 친구는 29개월된 아이가 있답니다.
제가 겪어본 봐로는 그 아이 데리고 쇼핑 다녀도 보채고 그런게 없고 그리 분잡한 편은 아니긴 한데 그래도 같이 여행다니면 아무래도 행동에 제약을 받지 않을까 싶어요.
국내여행도 아니고 해외여행을 가자고 하는데 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게 좀 걸려서 고민중이랍니다.
나이도 있어서 떼놓고 가기도 그렇고 맡아서 봐줄 사람도 없긴 하지요.
여러분들이라면 어찌 하시겠어요??
IP : 220.86.xxx.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올
    '06.3.28 3:58 PM (220.70.xxx.219)

    아이가 없으시다면 좀 고려해 보시는게 좋겠네요.
    많이 신경쓰이고 여행에 제약도 많을 겁니다.

  • 2. 같을때
    '06.3.28 4:20 PM (211.193.xxx.123)

    다녀야 서로 편하다고 생각해요.애엄마는 애엄마들끼리.
    애가없으면 같이 안가시는게 나을거같아요.
    당연히 제약받죠.29개월이면...안봐도 그려질 상황들이 저는 떠오릅니다.ㅎㅎ

  • 3. 11
    '06.3.28 4:33 PM (58.142.xxx.111)

    제가 애엄마라면 님이랑 같이 안갈거 같아요...저희 아이도 24개월인데 전 친구덜만남에 절대 안데리ㅗ 나갑니다..
    나불편하구 남한테도 민폐입니다..차라리 서로 아줌마라면 모를까...

  • 4. 만약
    '06.3.28 4:38 PM (211.226.xxx.69)

    애를 안데리고 간다고 해도 아이 있는 엄마들은 장난감, 유아용품, 아동복 쇼핑에 관심이 많더군요.
    아이 없는 사람은 같이 구경하고 쇼핑할 때 기다려주는 것도 사실 지루하고 재미없어요.
    관심사가 다르니까요.
    아이 엄마 입장에서도 보고 싶은 것 마음껏 보기 미안한 면도 있고...
    아이를 동반한다면야 서로 그보다 더 불편할거구요.

  • 5. ㅇㅇ
    '06.3.28 8:26 PM (125.181.xxx.221)

    애 있는 사람이랑 다니면 귀찮지 않나요?
    아무리 번잡스럽지 않다고 해도..국내여행도 생각해볼 문젠데
    해외까지 나가는건..
    다른분 말씀처럼 관심사가 틀려서..쇼핑도 제대로 못하고요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코로 들어가는지..
    풍경은 제대로 본건지..생각도 안나고
    말하다가도 맥이 자꾸만 끊기고..(애 챙기느라)
    아주 짜증납니다.
    어린애들 있는 아짐은 ..그런 분들끼리
    큰애 있는집은 또 그런집들끼리~
    울 친정은..애들은 큰애고 작은애고 다 떼어놓고 나옵니다. 밖에서 만날땐....

    괜히 같이 가셨다가..기분상해서 오지 마시고..
    혼자 가시던가 하세요..

  • 6. 원글이
    '06.3.28 9:38 PM (220.86.xxx.98)

    충고주신님들 감사합니다. 갈팡질팡 했는데(고민하게 되는건 역시 안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인가봐요.)
    말려주시니 맘이 정해지네요.
    친구 덕분에 바람이 들어서 다른 친구(애 없는) 물색해서 어디론가 다녀와야 할것 같아요. 그 친구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12 황사...윗 지방은 어떤가요? 9 뿌연세상 2006/03/28 635
57511 신세계백화점을 삼성임직원카드로 이용해 보신분.. 5 백화점 2006/03/28 1,816
57510 신랑이 시험을 잘봤데요,, 5 좋아라 2006/03/28 1,097
57509 어린이집 종일반 옮겨야할지.. 5 심각... 2006/03/28 500
57508 옥션에서 아이오페 링클세럼을 샀는데... 2 주름 2006/03/28 379
57507 보증금 반환의 내용으로 보낼건데요.. 3 내용증명 2006/03/28 279
57506 꽃샘추위 온대요... 8 추워 2006/03/28 1,108
57505 안폰 괜찮은가요? 6 ,, 2006/03/28 534
57504 엄마의 손떨림 수술해 드리고 싶은데... 3 손떨림 2006/03/28 363
57503 생김 배송 준비 하면서~~~^&^ 1 이복임 2006/03/28 419
57502 구절판해놓으면 잘 먹나요?.. 10 휴휴휴 2006/03/28 1,279
57501 일반책꽂이 말구요..이런건 어디서 구하나요? 5 체리맘 2006/03/28 1,023
57500 이런 아이 언제쯤 말을 하게될까요? 12 아기 2006/03/28 653
57499 혹시 동작구 본동 사시는 분계세요.. 2 토리맘 2006/03/28 316
57498 나이만 먹었나봐요 1 고소미 2006/03/28 487
57497 신용불량자들 ... 정말 취업 안되나요? 7 돈을 꿔줬는.. 2006/03/28 2,270
57496 영업사원 1 부조 2006/03/28 205
57495 홈쇼핑에서 구미 바이트 사 보신 분? 3 어디.. 2006/03/28 454
57494 법무사 시험, 공무원 7급 시험 무엇이 더 어려울까요? 8 시험 2006/03/28 2,055
57493 독어 번역 2 독어 2006/03/28 178
57492 저는 세대주가 아닌데요. 7 청약 2006/03/28 727
57491 도와주세요.. 뭘 사야 할지.. 3 도와 2006/03/28 582
57490 저 공일오비 콘서트 예매했어요!!! 11 신난다! 2006/03/28 456
57489 윗집이 매너가 없네요.. 5 윗집소음 2006/03/28 1,083
57488 더이상 큰시누는 내게 황당한 인물이 아니다. 7 2006/03/28 1,773
57487 화초선물 뭐 받고 싶으세요? (급) 7 화초 2006/03/28 566
57486 너무 힘든 입덧... 6 힘드네요. 2006/03/28 425
57485 임플란트 4 포항 2006/03/28 436
57484 세타필이냐,,,캘리포니아 베이비제품이냐... 1 jjaru1.. 2006/03/28 303
57483 도와주세요, 아기가 끽끽 소리를 내요 5 걱정맘 2006/03/28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