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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미우니 일에 집중이 안돼요

봄아낙 조회수 : 531
작성일 : 2006-03-27 10:57:38
얼마전 남편과 후배가 문자로 사귀는 것을 눈치채고 어찌해야 할까 글 썼던 사람이예요.
물론 제가 그 여자분하고 통화했었어요. 문자를 보여줄줄은 몰랐다고 놀라더군요.
저도 그 여자분도 서로 자존심 지켜가면서 짧게 자기 할말만 했어요.
그런데 별일 아닐 거라 믿었던 일이 후유증이 심하네요.
남편이 미운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용서할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가장 심각한 것은 다른 문제로 싸웠을 때는 직장일은 잘했는데
이번일은 직장일을 잘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아,정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요.
이러다 주변 사람들이 제 맘을 눈치채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일은 산더미인데 이렇게 82의 글만 보는 제가 싫습니다.
남편 젖혀두고 일 잘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IP : 124.1.xxx.2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06.3.27 11:48 AM (221.164.xxx.187)

    그게,그 분한? 마음이 내 맘대로 안된다는거 아녀요.
    저 같은 경운..가슴에 대못으로 영원히 남아있거든요.아무리 지운다고 해도 발자국은..

    말이 쉬워 용서,미움,..잊어라..하지만 남들은 다 몰라요.
    배신당한 상대 마음에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누가 그 깊이를~
    남편분까지도..아마 지 맘 추스리느라 마눌까지 생각할 겨를이 워디???

    * 님 그냥 세월가기를 바라세요.그게 억지로 안되더라구요.
    한 세월 지났건만 진실하게 다가서지 못하고 사는 울 부부가 때론 서로 외롭기까지 하더군요.

    그래도 어쩐대요.애들하고 다 이산가족 할수도 없고 그냥 몸만 한지붕 밑에서~
    살다가 배신 때리는 그런 행동을 안하고 살면 좋으련만...내 남편까지도 못믿을 세상이여...

  • 2. 마음
    '06.3.27 3:57 PM (69.235.xxx.105)

    아프시군요.
    시간이 약입니다.
    억지로 뭘 할려고 하지말고 가만히 계셔 보세요.
    오늘 일이 않돼면 내일 몰아서 열심히 하면돼요.
    용서하기로 했으면 싹 잊어버리고,
    그런 후배라는 명목의 여자들에게 내 남편 나누지 않토록 이제부터 관리 잘하세요.
    결혼해서도 계속 매력있게 보여야 합니다.
    이쪽에서 아무 노력도 않하면서 너 왜 나 않좋아하고 다른여자 기웃거리느냐, 이렇게 할수 없어요.
    난 그사람이 아니니까요.
    헤어지지 않으실꺼면 배포넓게 잊어버리시구 이제부터 내남자 관리 잘 합시다.
    그 후배 계속 예의주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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