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시각까지 잠못이루고 이렇게 돌아다니고있네요..
저번에 어느분인가,,저랑 똑같은 상황의 글을 올렸던데,
그분 어찌하시기로 하셨는지..
저도 판교때문입니다.
여기 이런 글 올려도 되는 게시판이죠?
맨날 집값 다 오르고나서 발령받아서 이사다니느라
아직 집한칸없이
정말 가진거라곤 달랑 전세금 1억2천인데
아버님 통장을 저희더러 쓰라네요,,
자금은 전부 저희들이 조달하고..
될지안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혹여 당첨된다면
어마어마한 자금동원을 해야한다는데
부동산사이트 여기저기 둘러보아도 답이 안나오고
어떤사람은 돈없으면 덤비지마라~~
어떤 사람은 그래도 기회인데 해봐라~~
애아빠나이도 벌써 40을 넘겼는데
기회인것도 같고,,
돈만 좀 된다면 충분히 승산있다싶은데
참 많이 아쉽네요...
이제껏 안입고 안먹고 아껴쓰고 살았는데
요즘은 사고싶은것도 왜이리 많은지..
그냥 지금에 만족하며
사고싶은 쇼파도 사고,,
초딩된 울딸 방도 꾸며주고,,
내 핸드백도 하나사고,,,,
이렇게 살까,,,
아님 한번더 허리띠 졸라매고 악착을 떨어서 한번 도전해보까..
생각이 많은 밤입니다..
애아빠는 그냥 한번 해보자라는말 한마디하고는 쿨쿨~~
같이 고민하실 분 안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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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돈을 번다..,,,
나나마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06-03-27 01:00:47
IP : 218.37.xxx.1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6.3.27 1:08 AM (58.140.xxx.41)도전하세요!
소파 없이 바닥에 살면 어떻습니까
초등아이 방은 색종이로도 꾸밀수 있구요
핸드백은 짝퉁을 벼룩에서 사서 쓰세요
몸이 아픈데 치료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치과에서 금씌우라는데 못씌우는것도 아니고
책을 못사주는것도 아닌 그런 이유라면 바로 도전하세요^^2. 나나마
'06.3.27 1:11 AM (218.37.xxx.161)사람이 아니라는데...웬 성적별 위계질서?
3. 이자
'06.3.27 2:33 PM (211.214.xxx.223)만 낼수 있으면 다행이지요
어디 당첨되기가 쉽답니까
갖고 계신 청약통장과 청약 자격으로 경쟁률이 얼마나 되세요
저희 같은 경우 2000대 1이라서 그냥 콧방귀 뀝니다
이런 사정 시부모님이 아실라나
달랑 통장만 빌려주신다고 하시고 야속하시겠네요
식구마다 청약통장 있어도 당첨안되면 말짱 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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