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궁금 조회수 : 902
작성일 : 2006-03-21 18:04:27
아이들 학년 배정시,
교감이 담임교사 교실로 찾아옵니다.
소위 잘 나가는 부모가 있고 촌지 잘 갔다 바칠 것 같은 어머니를 둔 아이 이름 거론하며
다음 학년 반 배정시 학년부장 반으로 넣으라고 압력을 가합니다.
그리고 가나다 순으로 제비뽑기를 해야하는데 처음부터 반 번호를 기재하도록 합니다.
(무조건 학년부장 반은 몇반이라는 게 있음)
왜 그랬을까요?

유난히 올해 아이들에게 정이 안간다는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동학년 협의 때마다 이 옷은 작년 누구 엄마가 준 선물이고 이 목걸이는 누구 엄마고..
지금 먹는 이 보약은 누구 엄마가 해 줬다고 자랑하며 자기는 왜 이렇게 학부모에게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다고 호호 웃던 선생님.
그런데 올해 아이들에게는 정이 안간답니다.
왜 그럴까요?




IP : 211.177.xxx.2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름끼쳐요
    '06.3.21 6:37 PM (211.169.xxx.138)

    울 애는 참 행운아라고 생각합니다.
    고딩까지 오면서도 못 겪어 본 일이라.

  • 2. 도대체..
    '06.3.21 6:49 PM (211.210.xxx.181)

    그정도 특혜를 받는다면
    얼마 정도 바칠까요?
    참 궁금합니다

  • 3. .
    '06.3.21 6:51 PM (59.10.xxx.35)

    궁금님, 엄마들끼리 몰려 다니며 이런저런 쓸데없는 이야기에 어울리지 않으시면 고민할 궁금증도 없답니다. 차라리 모르면 나름대로의 주관을 가지고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고, 소문에 의지해서 선생님을 인간 이하로 보는 그런 일들(사실이든 아니든) 생기지도 고민스럽지도 않답니다.

  • 4. 원글이
    '06.3.21 7:11 PM (211.177.xxx.254)

    점 하나님, 목격담입니다. 흥분하지 마세요.
    챙피하지만 우리 학교 이야기 입니다.
    또 더 부끄럽지만 아직 교직 썩은 곳 많습니다.
    이 곳에서 썩지 않으려 나름대로 많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 5. .
    '06.3.21 7:30 PM (59.10.xxx.35)

    원글님, 교직에 계시나본데, 학부모들 많이 들어오는 여기 자게에다 물어보시는 이유는 뭔가요? 촌지가 만연하고 교직은 썩은 곳이다라는 걸 확인시켜서 망설이는 많은 학부모들에게 확신을 주시려는 의도이신지? '나도 선생이지만 촌지는 꼭 해야한다'라고 말하고 다니는 선생들을 가끔 봅니다. 정말 황당하죠. 창피스러움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죠. 정말 수준 이하의 선생들이 너무 많네요.

  • 6. 또..
    '06.3.21 8:00 PM (211.177.xxx.254)

    흥분하시는군요. 천천히 생각하세요.
    왜 이런 글을 썼나.

  • 7. .님께
    '06.3.21 8:28 PM (211.210.xxx.181)

    팰러앨토서 17분 가리면 어디일까?
    나름 이웃인데 루머양산 하고 계시네요

    그러지 맙시다,,,,,,지금은 그냥 묵묵히 추모할 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42 왜 그랬을까요? 7 궁금 2006/03/21 902
56641 휴대폰 사진을 컴에 옮기려면..? 7 핸폰무식 2006/03/21 245
56640 촌지... 5 ... 2006/03/21 833
56639 딸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다가...... 8 의문 2006/03/21 919
56638 82폐인....저 좀 말려주세요... 12 82폐인 2006/03/21 818
56637 곗돈 궁금한게 있어요~ 5 곗돈 2006/03/21 561
56636 전세 서러움이란게 이런건가봐요..? 7 세입자.. 2006/03/21 1,174
56635 약콩(쥐눈이콩)을 뻥튀기해서 먹을라고 하는데.... 경기도 수지쪽 2 한혜수 2006/03/21 347
56634 부동산 얘기가 나왔으니 ... 4 이런얘기 처.. 2006/03/21 1,124
56633 민감한 부위가 부어올라서요..(죄송..ㅠㅠ) 8 ... 2006/03/21 980
56632 홍콩에서 제 신용카드가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3 대략난감 2006/03/21 819
56631 폐식용유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4 식용유 2006/03/21 386
56630 암만해도 요새 자게를 보면... 8 자게 젤루조.. 2006/03/21 1,595
56629 유치원선생님 도시락은 어떻게? 2 궁금 2006/03/21 443
56628 트라몬티나 도마 사신분 7 트라몬티나 .. 2006/03/21 721
56627 곧 신랑이 수원으로 옮길것같은데 어디에 집을 살까요(강남? 용인?) 12 교육열엄마 2006/03/21 1,094
56626 임신하기 힘드네요... 12 .... 2006/03/21 892
56625 검은 넥타이 어디서 파나요? 7 ?? 2006/03/21 2,981
56624 미용기술에 대해서... 3 상담녀 2006/03/21 291
56623 저도 촌지에 얽힌 이야기... 5 웃으시라고 2006/03/21 1,209
56622 다니고 싶은 학교는 우리가 만듭니다. 1 두아이맘 2006/03/21 433
56621 라식수술말이죠 그냥넘어가시지 마시고.....답좀바래요 14 수현 2006/03/21 1,014
56620 일본이 이겼네요. 7 짜증지대로야.. 2006/03/21 963
56619 휴대폰 중에서 VK-X100 이라는 모델이 어느 회사 건가요? 10 대체 2006/03/21 320
56618 요즘 분당 전세가 남아돈다는데요. 7 분당 2006/03/21 1,659
56617 사촌 시아주버님이 돌아가셨어요 -초 5아들 문상은? 1 슬픔 2006/03/21 505
56616 흰바지가 비쳐요.. 6 백바지 2006/03/21 1,103
56615 판교 순위요~ ㅜㅜ 2 이상 2006/03/21 629
56614 강북에서 요리 배울 수 있는 곳 2 한식요리 2006/03/21 307
56613 형님과의 사이들 어떠세요? 20 새댁 2006/03/21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