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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다른 방으로 옮겨야 하는데 어디에 부탁해야 할까요..

피아노 조회수 : 800
작성일 : 2006-03-20 10:43:58
피아노가 슬쩍 애물이라서 작은 방으로 옮기려는데요,
식구들끼리 하기에는 너무 무거워요.
피아노 운반하는 곳은 가격이 좀 되던데
제대로 이사하는 것도 아니고, 집 안에서 조금 옮기는 것인데도
그렇게까지 다 줘야하나 생각도 드네요.
혹시 좋은 생각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꾸벅~
IP : 61.98.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냥이
    '06.3.20 10:49 AM (211.176.xxx.45)

    피아노 밑에 담요 깔고 밀어서 옮기면 누구 부르지 않고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전에 저도 집에서 그렇게 한 적이 있거든요.

  • 2. 음.
    '06.3.20 10:49 AM (61.247.xxx.64)

    성인남자 두명정도면 옮기던데.. 남편하고 남편친구 왔을때 살짝 부탁하면 안될까요?
    이불을 깔고 당기면 어느정도 수월하게 옮길수 있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 3. 제 생각엔 ...
    '06.3.20 10:53 AM (218.237.xxx.201)

    정말 인부들 부르기는 아깝네요..
    일단 가격을 흥정한 후, 넘 심하다 싶으면 차라리 일가친척을 부르시지요.
    그 값으로 저녁 한 번 거하게 차려먹구요..^^

  • 4. 피아노 조율하시는
    '06.3.20 10:54 AM (211.204.xxx.36)

    분을 부르면 그 분이 집 안에서는 담요 같은 거 깔고 옮겨 주시고,
    조율까지 해 주고 가시던데요. 불론 조율비(5만원? 잘 기억이...)만
    받으시구요. 저도 전에 피아노 옮기는 것 땜에 맨 처음엔 이삿짐센터에
    전화했더니 글쎄 10만원 이렇게 부르더라구요. 집안에서 옮기는 건데...
    할래면 하고, 말래면 말아라 하는 식이예요.

  • 5. 피아노
    '06.3.20 10:55 AM (61.100.xxx.153)

    조율하는 곳에 부르세요. 저두 담요깔고 밀다가 문턱에 걸려서 이리저리 피아노에 상처내고
    너무 마음아파 하고 있어요. 나중에 조율하는 곳에 불렀더니 3만원에 아주 자리 잘 잡아주고 가더라구요.
    괜히 돈아끼려다 상처난것 보면 마음만 아파 죽겠어요

  • 6. 저도
    '06.3.20 10:59 AM (220.85.xxx.14)

    조율하는분이 와서는 피아노 위치가 영 이상하다고 하면서
    한번 욺기면 또 소리달라지니까 아예 지금 옮기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옮기냐고하니 차에가서 바퀴달린 판가져와서 금방 혼자서 번쩍번쩍 옮기더라구요.
    남편이랑 한번 옮겨보려다가 담요깔정도만큼도 들리질 않아서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바닥에서 3센티만 들면 되는데 둘다 힘센편인데 그거 안되더라구요.
    주변에 조율하는곳에 전화해서 살짝 물어보세요.혹시 옮기는것만 해줄수 있는지..
    체구도 작은분이 혼자 번쩍번쩍 을어서 카트 밀어넣고 다 하는데 이게 힘이 아니고 요령인거같았어요.
    잘못밀다가는 장판이나 마루바닥 다 망가집니다....

  • 7. 저는
    '06.3.20 11:16 AM (61.98.xxx.43)

    주위에 이사하는 집 있으심 가서 익스프레스 아저씨에게 부탁하세요~ 아저씨, 이삿짐 다 나르시고 저희 집에 잠깐 오셔서 피아노만 옮겨 주시고 가시면 안될까요~~~

    제가 거의 7년 전에 만원으로 이렇게 옮겼답니다. (금액도 미리 정하시구요~~~~~얼마면 되겠니~?)

  • 8. 원글
    '06.3.20 11:24 AM (61.98.xxx.92)

    대리점에 물어봤더니 2만원에 해주신대요. ^^
    이렇게 빨리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9. 지나가다 감사
    '06.3.20 3:33 PM (203.230.xxx.96)

    저도 몇년째 생각만 하던 거였는데, 지나가다 이렇게 많은 정보를 얻고 가는군요. 그럼 가던 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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