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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정수기 필터도 안갈아주고 본사에는 방문했다고 거짓말..

웅진코웨이 조회수 : 323
작성일 : 2006-03-16 11:39:06
저희집이 이사를 했습니다.
1월말쯤 했었는데 마지막으로 점검받은게 12월 28일이고요
그뒤 이사할때 이전만하고 지금까지 아무 방문도, 연락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웅진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고객님~ 2월 27일날 방문하셨다고 나오는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저희집 고객카드란에는 마지막날짜가 12월 28일로 나오고 이사한후부터 지금까지 아무도 방문하지 않았는데 방문을 했다니..

방금 저희집 관리해주는 코디분이 전화를 하셨네요.
죄송하다면서.. 지난달에 상을 당해서 10일정도 일을 못해서 지금도 밀린거 하고있다고..
알고지내는 어머님들한테는 미리 그렇게 방문날짜를 올릴수도 있다고 하면서..
너무 죄송하기때문에 필터 2개를 갈아주겠다고.. --;

이게 말이 됩니까??
저랑은 오늘 통화한게 첨이고 얼굴도 못봤는데..
제가 화가나는건 조금 늦는다는것에 화가나는게 아니라..
본사에는 방문했다고 거짓말하고 방문도 하지않은점입니다.
상을 당해서 그렇다면 미리 연락이라도 줘야되지 않나요?? 본인이 못하면 다른코디분이라도 말입니다.
낼 방문을 한다는데 진짜 화가나서........
IP : 58.235.xxx.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06.3.16 11:45 AM (219.241.xxx.99)

    기분 많이 상하셨겠어요
    고객센타에 항의하면 그 코디분에게 어떤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까요
    예전에 보니까 고객센타에서 코디 서비스에 대해 질문하고 하던데요
    그게 생각보다 중요한가봐요
    어느날 저희집 코디분이 그러시더군요 전화올때 대답을 매우좋음으로 다해주면 2만원인가 주겠다구요
    자기네 영업점이 평가가 안좋아서 마지막 수단으로 대답을 잘해주는 고객한테 자기들 수당 떼어주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편법이긴 하지만 그만큼 중요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몇번 오던 전화가 돈 준다니까 오질 않아서 받진 못했지만 ㅋㅋ
    그때 보니까 고객센타에서 서비스 관련으로 안좋은 평가가 내려지면 안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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