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이제 제 아이도 학교에 가다보니 그동안 남의 일로만 듣던 학교에 관한 일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남의 일 같지 않게 여겨지네요.
여기도 그렇고 다른 학부모들 있는 사이트에 가 봐도 그렇고
그래서 자기는 자기 아이가 회장 선거 나가는 것도
반갑지 않은데, 아이가 나간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어서
떨어지기를 내심 바랬지만 떨어지고 나니 참 마음이 안됬다고
하는 글들을 요즘 많이 봅니다. (학기초라 그런가봐요.)
제 주위에 학부형들이 없어서 제가 직접 보고 들은 이야기는 아닌데요.
제가 어릴때 경험을 비추어 보면
학급 회장 부회장의 엄마가 할 일은 많이 없었던 것 같거든요.
저도 부회장도 하고 했었지만 저희 어머니가 부회장 엄마로서
학교에 뭐 해주고 하는 일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학급임원 엄마들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요?
만약 학급임원 엄마들의 역할이 크다면 아이가 학급임원을 하고 싶어도
엄마 사정에 맞추어야 하는 일이 정말 생기는 건가요?
그렇다면 전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직장에 다니지 않으니
제 아이가 학급임원을 하고 싶어도 말려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정말 그렇다면 요즘같이 한부모 가정이 많은 경우
학급임원은 하기가 어려워 지는 것일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학급임원 엄마는 어떤 일을 하나요?
학부형 조회수 : 317
작성일 : 2006-03-16 09:32:59
IP : 222.100.xxx.12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