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려나서 정말 다행이네요.
아까 저녁에 밥먹으면서 tv보다가 풀려났다는
속보가 자막으로 나오기에
나도 모르게 박수를 쳤다니까요..
저도 이렇게 안타까움과 기쁨이 생기는데
그간 피랍되었던 기자 본인과 그 가족들은
얼마나 애가 탔을지..
아뭏든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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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되었던 kbs기자...
휴.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06-03-15 22:08:13
IP : 211.232.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3.15 10:11 PM (211.215.xxx.29)너무 다행이네요..
어떡게 되시는줄 알고 너무 걱정했어요..2. 저두
'06.3.15 10:27 PM (211.204.xxx.123)정말 걱정되더라구요.
풀려났다는 소식 듣고 어찌나 기쁘던지...
다행입니다. ^^*3. .... 아침
'06.3.15 11:27 PM (222.113.xxx.68)에 소식듣고 저도 얼마나 마음을 조렷던지요... 기도가 돼더라구요,풀려낫다는소식듣고 감사햇습니다..
4. 저도
'06.3.16 10:36 AM (59.8.xxx.181)피랍된날 저녁에 세수하면서 기도 했거든요..
가족들 맘 생각하니 눈물이 콸콸 나더라구요.. 그래서 세수를 오래오래~ 했다지요..
넘 다행이에요..
전쟁넘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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