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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고 사귀어보신분..

연애 조회수 : 2,683
작성일 : 2006-03-09 15:11:29
이곳에 수많은 분들이 많으시니^^
여쭈어볼께요
꽤 나간다 하는 모델과 사귀어본 분 계신가요?
갑작스레 자기 주위에..
한참 주가상승중인 그가 나타났다면...
너무 설레는게 정상이겠죠?
IP : 61.81.xxx.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궁금
    '06.3.9 3:16 PM (58.224.xxx.244)

    누군지 혹 요즘 잘 나가는 주모 리봉왕자는 아닌지?
    가르쳐 주심 안될까요?

  • 2. 우와
    '06.3.9 4:11 PM (203.247.xxx.11)

    주가상승중인 모델분이랑 사귀신다니... 어떤분일지 무지 궁금해요... 님도 모델만큼 이뿌고 세련되신가봐요... 부럽습니다.... 이뿐사랑하세요....

  • 3. 애플
    '06.3.9 4:37 PM (211.204.xxx.97)

    막내동생이 몇년전에 한창 연애할 때, 남자친구랑 찍은 사진 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E여대 3학년때, 키 168, 명세빈닮았다는 말 엄청 들음, 번역 아르바이트하면서 영화사 들락거릴때였음)
    어쩜 이렇게 잘 생겼냐....아니, 예쁘냐? 얘좀 데리고 와봐라, 실물좀 보고싶다...고 했었죠.

    언니, 실물은 더 잘 생겼어. 키는 얼마나 크다구....요즘 가수하겠다고 왔다갔다 하는데, 착하구 인간성도 좋아...연예인 안하구 딴 거 하라구 꼬시는 중이야....나 연예인하고는 못살것 같은데....어떡하지....

    집안도 좋고, 저 보기엔 괜찮아 보였는데,
    인연이 아니었는지, 열렬히 불타오르다, 어느 순간, 딱 꺼지더군요. 솔직히 너무 서운했습니다.
    보고만있어도 흐뭇해지는 미모.....아까왔어요. 정말.
    그러다 동생은 인연만나서 결혼하고(시집 잘 갔습니다),
    정말 결혼하고 1년도 안됐는데
    헉.....
    그 예쁜 녀석이 너무너무 뜬 겁니다.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저,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증말루.
    어딜가나 그 드라마 얘기뿐이었고, 여기저기 그 녀석 얼굴로 도배된 광고판들....
    동생이 제부한테 그랬다데요. 나 쟤랑 열렬했었어....(제부는 뻥인줄 알고 콧방귀도 안꼈다지만.)
    지금은 그 드라마 끝나고 한풀 꺾이고, 요즘 활동도 뜸해서 괜찮습니다만
    휴~ 그렇게 유명하게 잘 될 줄 알았으면, 사귈때 커피라도 한잔 같이 마시는 건데....
    아까워 죽겠습니다.
    님, 잘 사귀어서, 보물 만드셔서, 같이 사세요.

  • 4. 궁금
    '06.3.9 5:00 PM (124.61.xxx.29)

    애플님..그 예쁜녀석이 데체 누군가요... 갑자기 무지 궁금해지네요~~

  • 5. 원글
    '06.3.9 5:02 PM (61.81.xxx.81)

    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원래 잘생긴 남자들 좋아라하질 않았거든요..
    사궜던 남친들도 얼굴은 아니나.. 몸이 멋지거나 매력적이였죠^^
    근데... 이런 큰 애?가 자꾸 다가오니... 솔직히 겁나네요..
    그리구 스캔들?그런것도 무섭구요
    막 주가 올리고 있는데 그거 터지면.. 저두 미안할꺼 같구요..
    어쨰야 할지 모르겠어요...
    모델일 하면... 제 좁은 소견으로는... 같은 분야 일하는 애들끼리...
    자주 사귀고 헤어지고 막 그럴꺼 같은데..흠...
    고민이네요..

    참..우와님...
    저 모델만큼 안이뻐요...^^
    키도 작아요.. 163뿐이 안되는걸요.. ^^

  • 6. ㅇㅇ
    '06.3.9 5:03 PM (125.181.xxx.221)

    글쎄요..
    연예인과의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쫌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아주 오랜시간 여자가 기다려야겠죠.
    마치.숨겨진 여자처럼..
    잘나가는 모델이나 탤런트나 이런 사람들은 결혼을 늦게 하더만요.대체적으로
    걔중에는 무명때 뒷바라지..헌신적으로 하다가..뜨고 나서 헌신짝되기도 하잖아요.

    전 ..가끔 생각해요 ..어떤 노래를 들을때마다
    만약 그 연예인이 사고를 당하지 않았다면
    그랬어도 지금 그 여자랑 결혼했을까?? 하구요 (사람일은 모르는거잖아요)
    그 사람..한창 잘나갈때는 내 여자친구가 누구입네~하고 말도 없다가
    다쳐서 ..불구되니까..갑자기 그 여자가 언론에 수시로 나타나고
    세상에 다시 없을거 같은 사랑으로 각색(?)인지 실제인지.암튼 그렇게 미화가 돼서..
    여자만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는.. (오지랍 넓게도)
    아니..여자가 오히려 행복한건가요? 그 남자의 영원불멸의 사랑하는 아내로 남게됐으니...

  • 7. 원글
    '06.3.9 5:11 PM (61.81.xxx.81)

    아..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고민되는데.. 마땅히 맘놓고 털어 놓을데가 없어 여기루 왔는데
    오길 역시 잘했단 생각들어요
    그냥 동생처럼.. 그렇게 거리를 두어야 하려나 봐요...
    사람이란게..... 욕심이 자꾸 생겨서 .....
    그치만 후회할꺼 같아 너무 고민이에요..

  • 8. ^^
    '06.3.9 5:19 PM (221.150.xxx.120)

    인생은 한번이죠..또 멋진 연애가 늘 그렇게 찾아오는것도 아니고...
    제 생각은 결혼하기 전에 불타오르고 맘조리고 조바심 나는 연애도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상처받을까봐 그사람이 너무 멋져서 부담스러워서..주변시선땜에
    몸사리고 미루고 발생하지도 않을 결과때문에 마음을 스스로 다잡고 하는 그런 성격보다
    그때 그때 후회하지 않게 열씸히 사랑하고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벌써 후회할것같아 고민이다..이말에서 결론은 난겁니다..
    뭘 후회할일을 하나요,,
    일단 솔직하게 맘열고 사귀다가
    영 코드가 않맞으면 헤어지는거고
    아님 너무 좋음 결혼하는거죠~

    제가 늘 조심스럽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성격이라서
    겪었던 후회되는 시행착오를 누군가 겪을까봐하는 조언이죠...^^;;


    주가상승중이라도 그런거 다 고려하고 시작하려는분도 있는데
    뭘 망설이세요~

    화이팅하시구...
    예쁜 연애하세요~

  • 9. ㅇㅇ
    '06.3.9 5:27 PM (125.181.xxx.221)

    윗님 말씀이 맞아요
    놓치고 후회할거 같으면..시작하세요.
    상처받을까 미리 겁내지 마시고.

    상처 좀 받으면 어때요.
    그 상처를 치료해줄 누군가가 또 나타나지 않을까요?
    이건 제 경험입니다.
    제가 결혼전에 이상한 사람만나서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는데.
    만약 그러지 않았다면
    지금의 남편을 만나긴 어려웠을꺼예요.
    제 남편..인간적으로 참 괜찮은 남자거든요..
    인생을 살아가는 동반자적인 친구로는 아주 괜찮은~

  • 10. 나도모댈
    '06.3.9 5:30 PM (211.196.xxx.170)

    대학교 다닐시절에 앙드래김 모델이랑 좀사귀었었어요
    어딜가나 사람들이 멎지다 해주고
    여자들이 과감하게 데시하는데도 저의 곁에 있는 사람이 좋기는 하더구만요
    하지만 사귀고 보니까
    그냥 모델이면 모델이지
    특별히 남자가 더 났다 거나 더 사람을 배려해 준다거나 그런거 하나도 없더라구요
    모델이면 어때요~
    그런거 상관말고 그냥 남자로 사귀세요
    그리고~ 그 사람이 얼마나 잘나가는 모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사람인데 뭘 대단하게 생각하시나요

  • 11. 저같으면
    '06.3.9 5:54 PM (218.239.xxx.31)

    사귑니다.
    연애 많이 못해보고 결혼하면 그거 두고두고 한되요.
    좋다는 사람 있을때 예쁜 사랑하세요.

  • 12. 남자
    '06.3.9 7:19 PM (61.74.xxx.251)

    는 부익부 빈익빈이에요. 그렇게 멋진 남자랑 연애경험도 있어놔야 다른 사랑이 또 찾아옵니다.
    감정이 없다면 모를까 너무 설렐 정도이신데 뭘 망설이세요^^

  • 13. ㅋㅋㅋ
    '06.3.9 11:07 PM (204.193.xxx.20)

    남자님의 남자는 부익부 빈익빈에 한표~

  • 14. 잠깐
    '06.3.10 12:56 AM (59.12.xxx.54)

    사귀는 정도면 몰라도 오랜 관계로는 별로예요.
    전 모델 말고 연옌 사귀어봤는데요.
    그 사람이 아무리 좋고 착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 직업때문에 주변에 여자들 너무 많이 꼬이게 되있거든요.
    그리고 정말 이쁜 사람들(이쁜 여자연옌들 ㅎㅎ) 많이 볼텐데 괜히 비교되기도 싫고,
    솔직히 너무 이쁜 사람들 많이 접하게 되니 바람끼 없던 사람도 바람끼 생기겠더라구요.
    (사실 대부분 바람끼 많습니다 ㅎㅎ)
    전 그 사람 만날 때도 뭐 좋아해서 만나게 된건 아니었지만 맘에 두고 있지 않았어요.
    그 사람이 사귀자 했었을 당시 안좋아한다고 먼저 말했었구요.
    사귀더라도 그냥 친구정도로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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