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소갈비 얼마나 자주 드세요?

...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06-03-01 21:16:15
저녁에 소갈비 먹고 축구하기전에 들어왔어요.
전 냉면이 좋은데 가족들이 부실할까봐 갈비집을 갔어요.
그냥 왕갈비집인줄 알고 냉면과 먹으려고 했는데 가보니 이동갈비가 있더만요.
싼맛에 이동갈비 2인분(12대 4만원) 시키고 모자라서 수원양념왕갈비 1대(1대 22,000원) 시켰어요.
거기다 갈비먹으면 냉면은 3천원이라길래 세개 먹구요.
그러니 71,000원 나오대요.
오늘은 작정을 하고 가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시킨거지...
이게 71,000원이 평소에는 참 부담스런 가격입니다.

그까이거 수입냉동고기고 이동갈비는 갈비도 아닌데 비싸긴 참 비싸네요.
다만 반찬이 좀 다양하고 먹고나서도 설겆이 부담이 없는게 좋긴 좋아요.
가격면으론 어찌보면 쿠폰도 주고 할인도 되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더 싼것 같기도 해요.

그렇다고 싸게 먹자고 집에서 준비하면
비교적 저렴하게 양껏 먹지만 먹고나면 바로 뻣습니다.
야채며 쌈장이며 준비하는것도 은근히 까다롭고
먹고나서 뒷처리 할 엄두가 안나죠.

어쨌든 이래저래 남의 살 먹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솔직히는 임신중이라 뭐라도 먹기가 어렵지만요.
IP : 222.238.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3.1 9:18 PM (58.145.xxx.184)

    저는 비싼 소갈비보다 싼가격이지만 돼지갈비가 더 맛잇던데..ㅎㅎ
    이상하게 전 소고기보단 돼지고기가 더 좋드라구요~
    뭐 사람에따라 입맛이 다르니~~

  • 2. ...
    '06.3.1 9:18 PM (58.143.xxx.242)

    전 아직 결혼은 안했고요..
    가끔 회사에서 회식할때 외에는 절대 제 돈 주고는 안 사먹는데.. ^-^;;

    식구들이랑 소갈비 먹는건..
    일년에 한두번??

    예쁜 아이, 순산 하세요!! :D

  • 3. 소고기
    '06.3.1 9:21 PM (58.225.xxx.194)

    내돈 주고 절대 안먹습니다
    둘이서 먹었다 하면 6만원 훌렁
    그돈이면 전가족 돼지갈비 먹고도 남지요

  • 4. ^^
    '06.3.1 10:40 PM (211.213.xxx.27)

    전요...
    주말을 대비해서 거하게 먹을 음식을 거의 일주일 동안 준비하는 편이거든요.
    오늘 같은 날은...미리 춥다고 기상예보가 나와서 메뉴를 감자탕으로 잡았어요.
    며칠전에 정육점에 갓 들어온 등갈비 사다가 한번 삶아놓구요.
    그 담날은 우거지 1천원어치 사다가 데쳐놓구요...
    그 담날은 깻잎 사다가 씻어놓구요...
    그 담날은 마늘이 많이 들겠다 싶어서 여러통 까놓구요...
    드뎌 오늘...
    돼지뼈 냉동실에서 꺼내 2시간 전부터 국물 우려내서 준비한거 모두 넣고 들들 끓여서 온가족이 먹었죠.
    참고로 돼지뼈 한마리분을 만원어치 샀는데요...오늘 그 반을 먹었어요.
    그러니 재료비 만으로는 7천원 정도 들었나 봅니다.
    이렇게 며칠전부터 조금씩만 준비해 보세요 ^^

  • 5. 저는
    '06.3.1 11:29 PM (61.254.xxx.87)

    소갈비는 마트에서 사다가 집에서 각종 야채 깨끗히 씻어서 먹어요^^
    야채씻는거 귀찮지만,아이들하고 나가서 먹으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어디서 먹든 기분좋고 맛있게 먹으면 좋은거같아요...

  • 6. 저는요..
    '06.3.2 10:53 AM (125.178.xxx.212)

    소갈비 가끔 먹는데요.
    여름에 이동으로 놀러갈때나. 아님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수원갈비먹으러 갑니다.
    값이야 말도 안되지만 어차피 제가 해먹으면 그맛도 안나고 또 la갈비나 일반갈비나 그정도 가격이더군요. 그래서사먹습니다. 아직까지 딸랑 두명이라서 가벼울수도 있구요.

    생각해보니 가끔이라고 하고선 1년 3~4번이네요..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105 머리냄새 고민 해결했답니다.. 2 ^^ 2006/03/01 1,358
54104 동대문 시장 꽉 잡으신 분들~ 6 이승연 2006/03/01 1,322
54103 문화 상품권 사용처... 2 알뜰주부 2006/03/01 562
54102 아무리 찾아도 육아수첩이 안보여요..ㅠ.ㅠ 2 큰일 2006/03/01 429
54101 제인 오스틴 6 ^^ 2006/03/01 825
54100 engineer66님 블로그 주소 좀 갈켜주세요 1 영우맘 2006/03/01 848
54099 7세 원비좀 여쭐께요~^^ 6 비싸요.. 2006/03/01 613
54098 7살 남자아이... 말안들으면 자꾸 손지검을 하게 되요. 4 엄마 2006/03/01 505
54097 우리 아가들 나중에 교정해줄려고 하는데,,, 혹시 보험상품이 있나요? 2 보험?? 2006/03/01 487
54096 소갈비 얼마나 자주 드세요? 6 ... 2006/03/01 1,257
54095 어린이집 원비 원래 카드는 안받나요? 8 왠지 2006/03/01 694
54094 동대문 두타에 가려고 하는데요,,, 근처에 맛있는 맛집 좀 소개시켜 주세요,,, 2 두타에,,,.. 2006/03/01 325
54093 전세들어갈 집에 은행융자 3천이 있다는데. 7 2006/03/01 552
54092 입천정이 갑자기 빨갛게 부어오르는데 왜 그런지 아시는지.. 1 걱정 2006/03/01 173
54091 검도 승단비용 얼마나 들까요? 4 해동 2006/03/01 665
54090 휘슬러 압력솥 부품 구입.. 4 휘슬~ 2006/03/01 310
54089 울산에 쌈밥집 좀 추천해 주세요. 3 dase 2006/03/01 422
54088 공동명의인 집을 ...한사람이 계약했을때. 3 이럴경우 2006/03/01 384
54087 정말 쓸데읍는 질문인데요(코스코에 빵 질문 -.-) 1 주부 2006/03/01 454
54086 베이킹 첨 하려는데 따라할만한것 추천 좀 해주세요~ 7 베킹 2006/03/01 473
54085 테잎과 책 정리 방법 도와 주세요.[정리방법] 2 윤선생 2006/03/01 420
54084 캘리포니아 롤 1 먹고싶다.... 2006/03/01 452
54083 귀국자녀의 국어교육은 어떻게? 3 귀국자녀 2006/03/01 429
54082 양도소득세 직접 신고 할수 있나요? 2 ^^ 2006/03/01 150
54081 시어머니께 속상한 것 남편한테 말할까요? 22 속상... 2006/03/01 1,676
54080 친정엄마가 와서 음식해야하나요? 18 집들이.. 2006/03/01 1,235
54079 전세준 집에 위장전입하는 것..^^; 4 ^^; 2006/03/01 643
54078 일산과 수원 4 고민녀 2006/03/01 492
54077 지금은 전쟁중.. 5 속알이 2006/03/01 937
54076 캔버스천으로 된 가방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부탁드려요. 1 가방 2006/03/01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