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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영감탱이~

흐린날 조회수 : 1,110
작성일 : 2006-03-01 15:38:35
가게에 할아버지 한분이 들어오셨네..

담배있제~~??

네..

라일락 하나둬~~

이천원맞제~~ㅠ.ㅠ

내 나이가 서른여덟입니다..

술한잔 걸친것도 아니고 맨정신에 반말이라니~

기분나쁘다..정말 기분 나쁘네..
IP : 211.199.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06.3.1 4:05 PM (219.241.xxx.105)

    내 아빠와 같은 나이에 반 말 좀 하신 것가지고
    그리 화나셨어요?
    그냥 넘어가세요.

  • 2. 어리게
    '06.3.1 5:03 PM (220.77.xxx.229)

    봐 주시니 괜찮네요....
    동안이신가봐요

  • 3. ...
    '06.3.1 5:10 PM (61.76.xxx.80)

    기분 나쁘셨겠어요. 그런데 그런 분들은 어쩔 수 없어요. 나보다 나이적은 사람은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이 반말해도 된다는 생각이 뿌리박혀 있으니까요. 이제와서 그 연세에 고치기는 거의 불가능하고... 그렇게 살다가 가시는수 밖에는...

  • 4. ....
    '06.3.1 8:15 PM (61.98.xxx.31)

    아주 노인이 반말하는거야 뭐 참을만하죠... 나쁜 영감탱이까지야 ㅡㅡ^
    영감탱이 ㅡㅡ^ 면 이제 40인 님보다는 최소한 30살 이상 연배잖아요. 아닌가요?
    그것보다는 나이차이 별로 나지도 않는데도 단 몇살 많다고 은근히 말 놓는 동네여자, 동료 학부형, 직장동료나
    쓸데없이 기수 따지고 선배 따지면서 더 나이많은 나한테 기어오르려는 나이어린 남편친구부인, 남편선배부인.. 이런 사람들이 짜증나죠.

  • 5. 나난
    '06.3.1 10:04 PM (219.249.xxx.202)

    반말하는 거 기분나쁘죠 그러려니 하세요

  • 6. 경상도
    '06.3.1 10:52 PM (211.38.xxx.11)

    사투리를 보니 할아버지가 경상도 분이시네요
    경상도에선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무조건
    반말하심다. 그러려니 하세요. 친근함의 표현쯤으로
    보심 속이 덜 상할 듯 하네요.

  • 7. 할아버지가
    '06.3.2 6:49 AM (58.230.xxx.67)

    만약에 할아버지가.. '아주머니.. 라일락 하나주세요. 2000원맞습니까?' 라고 한다면..
    그게 더 어색하고 쑥스럽지 않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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