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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요..

평강공쥬 조회수 : 679
작성일 : 2006-02-28 03:01:14
그냥 평범한 말을 하는대두 욕이 들어가야 대화가 자연스러워 지나봐요..
집에선 안그러니..잘 모르지만 밖에서 버스타구 다닐때보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요;;ㅎ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그런말들이 귀에 거슬리기는 하대요~
군데 그애들은 참~재밋다구 웃고 난리난리요..ㅎ
세대가 틀리니까..하고 넘어가지만..욕한마디쯤 안집어넣으면 대화가 안되는 요뇨석들..어쩌나싶어요^^
저희집 꼬맹이들두 집안에선 이뿐말 쓰다가 밖에 나가서 또래들하구 얘기할땐 미운말쓸텐데..
어른들말은 다 잔소리루 들릴테구..쪼매 걱정이 앞서네요~
사투리처럼 못알아듣는 말들두 많아요~~세대차이가 이젠 심각해지는것 같아 걱정걱정;;
IP : 222.111.xxx.1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상해요
    '06.2.28 3:11 AM (221.133.xxx.118)

    저도 버스나 편의점 같은데서 아이들이 하는 말이 낯설게 느껴져요.
    10년 전에도 그랬던것 같아요. 옆에 어른이 있는데도 아랑곳 않고 욕을 섞어가며 얘기하더군요.
    근데 신기하게도 예전 저희 자랄때 처럼 자라는 애들이 아직도 많아요.
    제가 아이들을 가르쳐왔는데 가정교육을 잘 받은 아이들은 요즘도 예쁜 말쓰고 예의바르게 행동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모의 역할이 밖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나는것 같아요.
    다만 옛날에는 버릇없는 아이들이라도 어른앞에서는 좀 어려워했는데
    요즘은 모르는 사람 앞에서는 전혀 개의치 않는것 같아요.

  • 2. 아이들
    '06.2.28 8:33 AM (222.118.xxx.230)

    아이 친구 부모가 정말 점잖으신 분들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전적으로 신뢰하고요.
    버스 정거장에서 그아이가 친구랑 대화 하는걸 들었는데
    #$@& 요즘 아이들 원글님 이야기처럼 다들 친구랑 대화할때
    욕 많이 한다는거 알고 있지만 놀랐답니다.
    너마저??? 하면서.
    그런데 그날 우리 아이도 밖에 나가면 다를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내 아이는 예외가 아니고, 내 아이도 저럴 수 있겠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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