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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항상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06-02-27 17:40:57
그릇이니 우리가 모르는 세계의 화려함만 논하기에
이싸이트는 부자 여자들의 세계인줄알았는데
월급 170에 적금하기 힘들다 소리가 나오는걸 모면
어디가나 사람사는것은 비슷한가봐요
그래도 열심히 삽시다
저도 서민입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하고 집집마다 근심걱정없이 모두 부자되셔서
애들 좋은 교육시키고 화려한 왕비처럼 찻잔을 기울이여
하하호호 웃음꽃이 만발하길 바래요
화이팅 내년에는 월급 170 이 710만원이 되길 바래요^^
IP : 221.153.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6.2.27 5:58 PM (211.212.xxx.249)

    남의집 창밖으로 나오는 불빛은 행복해 보인다고 하잖아요
    피터지게 싸우는 집도 있을텐데...
    희망과 마음은 부자이고 싶어요......내년에 월급오르고 좋은일 많이 생기실겁니다

  • 2.
    '06.2.27 5:58 PM (211.212.xxx.249)

    남의집 창밖으로 나오는 불빛은 행복해 보인다고 하잖아요
    피터지게 싸우는 집도 있을텐데...
    희망과 마음은 부자이고 싶어요......내년에 월급오르고 좋은일 많이 생기실겁니다

  • 3.
    '06.2.27 5:58 PM (211.212.xxx.249)

    남의집 창밖으로 나오는 불빛은 행복해 보인다고 하잖아요
    피터지게 싸우는 집도 있을텐데...
    희망과 마음은 부자이고 싶어요......내년에 월급오르고 좋은일 많이 생기실겁니다

  • 4. 까만콩
    '06.2.27 6:33 PM (58.142.xxx.183)

    저도 그냥 평범한 서민인데 저희 아래층엔 잘사는 집이예요
    남자분이 어찌나 자랑을 늘어놓는지 가끔 기가 죽곤 하죠
    그런데 그집은 하루가 멀다고 싸워요 가끔은 경찰이 올때도 있죠
    그럴때 보면 많이 가져도 소용없고 하나도 부럽지 않더라구요
    우리 열심히 살아요~~~^^

  • 5. 저두요
    '06.2.27 9:55 PM (211.212.xxx.185)

    돈이 있음 건강이 없거나 모든걸 다 가진듯해도 꼭 한두개씩은 못가지더라구요
    그래두 돈이 좀 없는게 젤 좋은거라 생각해요 저두 늘
    건강이나 애정이 없는것 보다는 훨씬 덜 슬프잖아요
    엄청 잘꾸미고 잘해먹고 돈 잘쓰는 제 친구가 늘 남편이랑 남남처럼 살면서 눈물 흘리는데
    옆에서 보기에도 너무 맘 아프고 주변사람 아무도 모르니까
    아닌척하며 속이 더 상하더라구요
    저두 늘 남편과 토닥거릴때두 있구 돈좀 척척 써봤으면 하는 맘도 있고 울다 웃다 그게 인생이겠지요

  • 6. ㅋㅋㅋ
    '06.2.28 12:06 AM (204.193.xxx.8)

    그럼요~
    적금은 커녕 집융자금 갚느라 허리가 휩니다.
    저는 월급에서 "0" 이 뒤에 하나 더 붙는게 이루어지지 않을 소원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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