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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 가서 구입한 곶감

따뜻한 햇살 조회수 : 777
작성일 : 2006-02-21 09:49:14
남편이 직장에서 금강산을 갔다 왔어요.
'뭘 사다 줄까?'  묻길래 그냥 송화가루나 사오라고 했습니다.

마땅히 살 것이 없던 남편. 그냥저냥 이것저것하고
송화가루 (솔꽃가루라고 합니다)와 곶감을 샀는데, 세상에 송화가루는 생산주체(아마 생산날짜인듯)
가 94년 6월입니다.  보관기간은 1년이라고 돼있고요.

곶감은 나무가지 같은데에 꼬치처럼 끼워놨는데 (이래서 곶감 빼먹듯한다는 말이 있나봅니다.)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바싹 말라서 오래돼서 이런지 아니면  반건시같은 요즘 곶감과 달리
예전 정통(?)곶감은 이렇게 생겼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바싹 마른 곶감은 어떻게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방법이 있으시면 꼭 좀 가르쳐주세요.  ~~~플리즈 ^^
그리고 송화가루는  어찌해야 좋을까요?
IP : 218.146.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다가,,
    '06.2.21 9:59 AM (211.170.xxx.148)

    북한의 연호표기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서기와 주체라는 것이지요.
    "주체"는 김일성의 출생연도인 1912년을 기준으로 한것입니다.
    그러니까 주체 94년이면 2005년 산이네요.
    맛있게 드세요.

  • 2. 김은미
    '06.2.21 10:03 AM (210.95.xxx.240)

    아~ 그래요??????? 또 다른 사실 하니 배웠네요

  • 3. 곶감은
    '06.2.21 10:10 AM (218.235.xxx.20)

    수정과 해드세요.

  • 4. 따뜻한 햇살
    '06.2.21 10:41 AM (218.146.xxx.131)

    아, 그렇군요.
    정말 82에는 척척박사님들만 계시나봐요.
    답 달아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5. 아하~
    '06.2.21 12:27 PM (125.181.xxx.221)

    북한의 연호표기법...저도 하나 배워갑니다... 그런게 있었군요...

  • 6. 강두선
    '06.2.21 4:48 PM (211.216.xxx.80)

    아하~~
    북한의 연도표기... 주체...
    오늘도 82에서 하나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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