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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턱에 관해서..

조언부탁해요 조회수 : 566
작성일 : 2006-02-18 00:24:18
제가 사각턱이라(거의 무턱)  무척 컴플렉스가 심해요.  40이 다 되어도 그래요.
아마 눈 감는 날 까지 그럴 것 같은데요.  저만 그럼 괜찮은데 울 딸(6세)도
저랑 비슷해요.  그래서 얼굴형이 갸름하거나 좀 커도 일단 턱이 뾰족한
사람만 보면 무척 부럽거든요.   남편은 갸름한데 딸이라 그런지 절 닮았어요.

늘 보면서 걱정이거든요.  나같이 외모로 고민 할까봐..
그래서 아래 부정교합글을 보고 느낀건데 어릴때부터 교정해주는 방법은
없나요?  치아가 문제있는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 방법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거든요.    

전 너무너무 고민되거든요.   혹시 수술이나 이런 것 외에 방법 있다면
조언 부탁해요.  꼭..  
IP : 218.37.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06.2.18 12:28 AM (61.106.xxx.46)

    사각턱 교정수술 많이 발달했어요
    걱정마시고 아이가 스무살넘으면 좋은분 소개시켜드릴게요 그때까지 잊으버리고 계세요 ㅋㅋㅋ
    엄마닮았으면 어쩔수없어요 제친구도 님과같은 고민으로 엄청 노력했는데 꼭 닮으면서 커더군요
    이번에 수술한다고 합디다
    너무 걱정마세요

  • 2. 원글이
    '06.2.18 2:14 PM (218.37.xxx.107)

    정말 수술만은 피하고 싶은데 정녕 그 방법밖에 없는 걸까요.
    어찌할 수 없다면 일단 포기하고 기다려야지요.
    답변해주시고 고마워요.

    아이가 클 때쯤엔 성형술이 정말 마니마니 발전해 있어서 정말
    아무일도 아닌듯 할 수 있음 좋겠어요.

  • 3. 사각
    '06.2.20 7:30 PM (211.54.xxx.239)

    제 친구 언니가 결혼 한달전에 보톡스 맞았는데 되게 예뻐졌어요. 사각이고, 얼굴도 큰편이었는데, 얼굴이 갸름해져서 훨씬 여성스러워보이더라고요. 보톡스는 주사인데, 그냥 맞기만 하면 되요. 아프지도 않고, 바로 생활하고,,근데 6개월마다 반복적으로 맞아줘야하는게 부담이 되죠. 3~4번 맞으면 거의 영구적으로 된다고 합니다. 돈이 문제긴 하지만 제일 매력적인 치료인거 같네요.
    또 하나는 교근축소술이라고, 보톡스와 같이 사각이 되는 근육을 치료하는건데, 근육만 없어도 훨씬 갸름해보여요. 교근축소술은 부분 마취를 하고, 교근을 없애는 거에요. 이거는 보톡스보다 훨씬 오래가고, 영구적이지만, 며칠정도 얼굴이 부어있다고 하네요.
    원래 뼈 자체가 사각인 사람은 전신마취해서 사각턱 성형수술하는거긴 한데, 근육만 없애도 훨씬 어려보이고, 더 나아보이는 거 같습니다. 전신마취는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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