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 운동...

궁금 조회수 : 378
작성일 : 2006-02-17 16:03:14
아이가 운동을 계속 배웠으면 하는데
태권도는 띠 올라갈때 심사를 보면서 드는 비용이 만만찮네요.
단지 띠값으로 십몇만원씩 내는게 맘에 들지 않아요.

꼭 태권도를 배워야하는게 아니면
운동을 매년 한가지씩 배워보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운동을 접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태권도 하나를 꾸준히 배우는게 나을까요?
태권도를 배운지는 1년이 되어갑니다.
(제욕심엔 검도나 수영등등을 1년씩 배워볼까 하는데요....)

3월부터 새롭게 시작해볼까 고민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IP : 222.97.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2.17 4:48 PM (222.98.xxx.124)

    검도는 검이니 뭐니 무거워서 10살 정도부터 시키는 게 좋다고 울 동네 검도관 사범님이 그러시네요. (양심적이죠.) 그리고 검도 장비 갖추는 데 드는 돈 만만찮아요. ^^

    수영도 10살쯤 배우면 전과정을 다 배우는데 드는 시간이 굉장히 단축된다고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울 애가 지금 11살인데 이 녀석 같은 경우에는 자신감이 좀 부족해서 한 가지를 꾸준하게 시키고 싶었어요. 태권도 시작한지 2년 반만에 검은띠 따니까(2품) 어깨에 엄청나게 힘이 들어가더군요. 태권도 승급 심사 (국기원에서 하는 거 말고 도장에서 하는 거) 할 때마다 심사비 보내면서 저도 속이 많이 쓰렸는데, 그래도 한 가지 꾸준하게 해서 단증 같은 거라도 하나 떡하니 방에 걸어놓으니까 으쓱한가 봐요. 도장에서도 검은띠라고 대접 받더군요. ^^ 이제 한 1년 쉬면서 수영 보내려구요. 어차피 몇 년 동안은 3품 시험 못 보거든요. 딱 3품까지만 시키려고 해요.

  • 2. 운동
    '06.2.17 5:04 PM (61.73.xxx.233)

    저두 운동은 꼭 하나씩 배워야 한다구 생각하는 엄마중 한명인데요.
    저희 아이는 1학년때 1년다녀서 1품땄구요. 그러다 수영을 배우게 하고 싶어서 수영 근1년을 했어요.
    수영배워놓으니 방학때같은때나 주말마다 한번씩 가서 놀고 옵니다. 제법잘해요.
    그리고 다시 태권도를 보내려다보니, 아이가 친구들과 같이 다니다가 1년 쉬어버렸더니 망설이길래
    흐지무지 지나가버리고 지금은 에어로빅합니다. 아파트내에서.. 에어로빅..애들 시켜볼만 하더구요.
    2개월정도 됐는 데... 아주 좋아해요.. 태권도를 적어도 2품까지 땄어야 했는데 그걸 못해서 아쉬워죽겠어요. 꾸준히 한가지씩 마스터하는 것도 좋을 꺼 같애요.

  • 3. 운동.
    '06.2.17 5:05 PM (61.73.xxx.233)

    올해 5학년 올라가는 여자아이랍니다.

  • 4. 아이에게
    '06.2.17 5:27 PM (211.211.xxx.12)

    물어보세요.
    어떻게 하고 싶은지..
    아이 의사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5. 운동
    '06.2.17 6:20 PM (222.118.xxx.230)

    저도 큰아이 태권도 2품까지 시키고,
    작은아이도 엊그제 빨강띠 받아 왔는데
    품띠 딸때 비용이 부담되어 꼭 돈받고 품띠 사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유쾌하진 않았어요. 그렇다고 심사 가서 품띠
    못따는 친구 본적도 없고 해서...
    그런데 아이들은 심사 받아서 띠 받아 오는걸 스스로 대견해 하더라구요.^^*
    아이가 태권도 하고 싶어 하면 1-2년 보내는게 괜찮긴 해요.
    예절 교육도 시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49 일산 일식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5 좋은식당 2006/02/17 325
52648 짐보리서 쉬핑했단 메일 받았는데요.. 2 .. 2006/02/17 444
52647 아이 운동... 5 궁금 2006/02/17 378
52646 간지 가 무슨 뜻이에요? 11 몰라서..... 2006/02/17 1,590
52645 쓸개 제거수술 하시분 14 수술 2006/02/17 540
52644 아파트관리비 먼저 알수 없을까요? 4 궁금합니다... 2006/02/17 475
52643 당뇨가 있으면... 7 당뇨 2006/02/17 781
52642 새집 입주 할때요? 3 ^^ 2006/02/17 432
52641 광주에 사시는분들 전세에 대해 조언부탁드려요.. 2 둥이맘 2006/02/17 199
52640 제주도 여행 도움 부탁드려요~~^^ 4 제주도 2006/02/17 417
52639 아이들 가구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없을까요? 3 ^^ 2006/02/17 491
52638 님들의 아이라면 어떤 악기를 가르칠런지.. 18 악기 2006/02/17 1,237
52637 남편, 이거 넘한거 아냐? 13 오뉴월 2006/02/17 1,830
52636 남대문이나 명동 밤에 가면 볼꺼많나요? 3 남대문 2006/02/17 495
52635 아이챌린저 선전 나오는 여자애기 넘 이쁜거 같애요 아기 2006/02/17 186
52634 홈쇼핑에 하는 이클립스 운동기구 3 운동을해야해.. 2006/02/17 345
52633 어떤 보험이 저렴하고 보장도.. 2 보험. 2006/02/17 444
52632 어쩜 좋아요 4 중증 2006/02/17 829
52631 흰민무늬그릇 브랜드 1 좀 알려주세.. 2006/02/17 666
52630 남비 반품하려는데.. 2 가격 2006/02/17 488
52629 동백지구에서 분당선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4 동백 2006/02/17 424
52628 배에서 소리나는거.. 4 난감.. 2006/02/17 661
52627 닥터큐 비누... 11 호기심천국 2006/02/17 647
52626 강두선님 설렁탕 5 냠냠 2006/02/17 1,446
52625 역모기지론이요..부부모두 65이상인거요.. 2 있잖아요. 2006/02/17 809
52624 우울의 바다 9 오늘은..... 2006/02/17 1,350
52623 헐~ 8일치 식비가 이럴수가.. 6 난감.. 2006/02/17 1,777
52622 대구 수성구쪽 산후조리원 부탁드려요 2 예비맘 2006/02/17 136
52621 진드기방지 커버 세탁은 어떻게.. 듀폰 2006/02/17 133
52620 이사청소시.. 2 주부.. 2006/02/17 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