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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에 하나님글이 하나도 없어요..
네임으로 검색해서 계속 검색 눌러도 하나도 없네용..
무슨일이 있엇나용??
캘리포니아롤 만들려구 했는뎅..
ㅠㅠ
1. 앗
'06.2.13 5:01 PM (220.121.xxx.14)저도 지금 검색하다가 탈퇴로 나와있길래....
혹시 무슨일이 있으셨나요?2. why
'06.2.13 5:10 PM (58.227.xxx.110)왜 탈퇴하셨을까요?
키친토크 글 싹 지우셨네여...무슨일일까요?3. 저도요
'06.2.13 5:16 PM (125.177.xxx.178)만두맹글라고 찾는데 없어졌네요..탈퇴했다고 나오공
4. ?
'06.2.13 5:23 PM (59.23.xxx.197)탈퇴요?
무슨일 있었어요???
게시물 늘 잘보고있었는데...5. 윗님..
'06.2.13 5:26 PM (211.187.xxx.247)만두만들기는 히트레시피에 있어요.
근데 무슨일일까요..?6. 저번에도
'06.2.13 5:28 PM (211.41.xxx.27)여기 들어오시는 약사님께 안 좋은 소리들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약국에 근무하시는 분같은데 전문지식을 잘 모르시고 약에대한 글을 많이 달았나봐요
그런데 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7. 헉뜨
'06.2.13 5:47 PM (61.106.xxx.73)캘리포니아 롤 만들어 보려고 맘먹었는데 다 지워진건가요? 흐흑
8. 안타까워요
'06.2.13 5:51 PM (220.121.xxx.14)올려주시는 글마다 따라해볼려고 맘먹고만 있었던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마음의 상처때문에 떠나신게 아니길 바래볼뿐입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오시라고 하고 싶어요~~~9. 블로그도
'06.2.13 6:13 PM (218.52.xxx.237)혹시나 해서 블로그 들어가보았는데.. 거기도 잠수인가 암튼 그렇게 해놓으셨더라구요.. ㅠ.ㅠ
10. 그쵸..
'06.2.13 6:54 PM (211.221.xxx.86)저도 아까 뭐하나 볼려구 암만찾아도 없더라구요..
울컴이 잘못되었나..하고 지금다시살펴보는데..
없는게 맞군요.........ㅜ.ㅜ
어케된거죠??11. 헉
'06.2.13 6:58 PM (58.235.xxx.104)하나 님 블러그 주소 아시는 분?
제가 아직 기록도 안해놨는데 벌서 없어지시면 안되는데...12. 저두
'06.2.13 6:59 PM (59.7.xxx.190)저두 방금 하나 님이 탈퇴회원으로 뜬거 봤어요. 어 어찌된것일까요? 글도 사악 없어지고... 으음... 무슨 일이 있었나봐요.
13. 웅
'06.2.13 8:10 PM (210.92.xxx.121)블로그 주소 갈쳐 주세요
14. 제가
'06.2.13 8:37 PM (211.193.xxx.21)몇일전에 장터에서 포트메리온식탁메트를 하나님이 분명히 내 놓았드라구요...
제가 유심히 보고 하나님이 식탁매트오 파나?? 하고 생각하고 확인 했거든요...
조금있다 다시보니 원일맘이였습니다
지금도 원일맘이 내 놓았군요...
전 그때 내 눈을 의심하면서 보았었거든요~~15. 네이버
'06.2.13 8:46 PM (221.138.xxx.144)포트메리온 파시던 분은 네이버의 <하나>님 같은데요,,,
16. 맞아요
'06.2.13 9:06 PM (222.236.xxx.55)매트 판매하시는분도 "하나"님인데 같은 닉네임이 있어 "원일맘"으로 바꾸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던 그 미혼의 아가씨 "하나"님은 탈퇴하셨네요.
뭔일이 있었나요? 궁금??17. 앗?
'06.2.13 9:25 PM (220.88.xxx.187)오늘 아침에도 맛난 알밥 올리신 것 낼 보고 따라 하려고 했는데...
아니..보통 화난 일이 있으신 것 같지 않은데요? 그 주옥같은 레시피들과 과정샷들을 다 지우시다니..18. 저도요
'06.2.13 9:55 PM (211.195.xxx.74)캘리포니아 롤 꼭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이번 일요일 성당에서 행사가 있어 만들려고 했어요
한번 더 봐 두려고 찾았는데, 없길래 혹시나 하고 여기와보니
역시 뭔 일이 있었나보네요
사람들이 왜이리 예민한지
남 일에 너무 쌍심지를 켜는거 같아요19. 앗...
'06.2.14 12:11 AM (211.207.xxx.128)저도 알밥 따라해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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