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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딸,,

토이(toy)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06-02-10 23:34:03
tv보다 82에 로긴 했어요.
아이가 자꾸뒤척여서 이불 덮어주러 가니..
태권도 띠를 허리에 둘르고 잡니다..ㅡ,,ㅡ
오늘 품띠를 받아오더니...혼자서 감격에 겨워 하더니만..ㅡ,,ㅡ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어요..ㅋㅋ
이제 2학년이 될텐데..혼자 웃다가 남편에게 전화하니 웃기다네요.^^
그냥 어린맘에 좋은가봅니다.
IP : 218.48.xxx.1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2.10 11:37 PM (220.78.xxx.164)

    앙~넘넘 귀여워요^^

  • 2. 따뜻한뿌리
    '06.2.10 11:47 PM (211.51.xxx.12)

    품띠까지 받았으니 얼마나 기분이 으쓱하고 좋았을까..
    아마 꿈속에서도 태! 권! 하는건 아닐까요 ㅋㅋ

  • 3. 소박한 밥상
    '06.2.11 12:14 AM (58.225.xxx.60)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드님이 아니고 따님이군요 !!!!!!!!
    미소가 지어지네요

  • 4. 흐흐
    '06.2.11 12:14 AM (59.12.xxx.63)

    넘 귀여워요.
    울 아들넘도 좋은게 생기면 몸에 감고 자는 버릇ㅇ 있는데..
    따님이 얼마나 좋았으면 그랬을까..
    귀여운때도 한땐데 많이 이뻐해주시죠?
    아이들한테 사랑만큼 보약이 없잖아요.
    요즘 학대받는 아이들이 넘많아서.
    이런글 읽을때마다 님가정의 행복이 읽어집니다. ㅎㅎ

  • 5. 위니
    '06.2.11 12:59 AM (59.4.xxx.212)

    우리 딸, 인라인 스케이트 사 준 날, 스케이트 신은 채로 잤던 일이 생각나네요.
    문제는 새벽에 쉬 마렵다며 깬 거에요.
    갑자기 스케이트를 벗기려니 잘 벗겨지지는 않고
    부축해서 화장실까지 끌고가는데 어찌나 힘 들던지요..
    그 날따라 남편이 출장 중이라 집에 없었거든요.ㅎㅎ

  • 6. .
    '06.2.11 1:26 AM (220.117.xxx.246)

    우리아들은 태권도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저한테 검은띠를 만들어 달래요.
    집에서 하고 있게.. 그 선망의 검은띠는 두르고 싶고 갈길은 멀고하니.. 참.

    또 할로윈의상으로 호동왕자 옷이 왔는데 (한복같은것임), 이걸 입고 자겠다고 해서
    타이르느라 진땀 뺐어요

  • 7. 나무아래
    '06.2.11 3:43 AM (61.83.xxx.85)

    아고.. 귀여워라~

  • 8. ...
    '06.2.11 8:09 AM (211.196.xxx.219)

    우리 아들 첨 태권도 배울 때 검은띠가 부러웠던지 흰띠에
    매직으로 검은 색 칠하고 있더라구요.

  • 9. 온살
    '06.2.11 9:09 AM (222.234.xxx.254)

    작년 10월에 태권도를 시작했어요.
    한마디로 좋아 죽습니다. 행여 일이 생겨 태권도 못가는날엔 슬피 울기까지 하니까요. ㅎㅎ
    처음 도복 받아온날! 그걸 입고 자겠다는둥, 담날 학교에 입고 가면 안되냐는둥,
    공개승급심사에서 깬 격파용 송판도 보물단지처럼 모셔두고 있습니다.
    ( 두장 깼는데 그 중 한장은 손날로 4번만에 성공했죠)
    태권도장 이름이 <경희대 태권도>라 등판에 <경희대>라고 크게 적혀있습니다.
    울딸은 앞에 달린 태극기보다 경희대라는 글씨가 더 자랑스럽답니다.
    그래서 그게 뭔지 아니?하고 물었더니 모른답디다. ㅎㅎ 기냥 자랑스럽대요.
    운동신경은 별로 없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우리딸도 품띠를 따는 날이 있겠죠.
    품띠 받고 좋아하는 날 토이님 딸도 생각이 날것같네요.
    함께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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