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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풀데가 없어서..

울고싶다 조회수 : 825
작성일 : 2006-02-07 14:38:41

남편의 매형(누나 남편) 땜에 미치기 일보직전이예요
다행히 좋은 시부모, 좋은 시누이들 만나 시집살이 스트레스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뜬금없는 매형땜시..  

뭐든지 사사건건 트집잡고.. 순한 시댁식구들한테 윽박지르고..소리지르고..
시부모한테 욕하고.. 저희 남편에게 사소한 일로 이새끼 저새끼..
시아주버님한테도 이놈저놈.. 자기 마음에 안들면 저희들 다 자기앞에 무릎꿇고 빌으라고 하고..
(잘못한 일도 없어요)

시부모 주무시는 안방에 구두신은채로 박차고 들어와 처가식구들 다 죽인다고 하고..
시부모한테 처가식구들 다 개새끼들이라고 막말하고..

대학까지 나오고 번듯한 사업을 하는 사람이.. 이런 성격이라는 것은 식구아니면
모릅니다

이제 저한테까지 불똥이 떨어져 죽인다고 난리네요.. 저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
시댁식구들은 동네 창피하고 시끄러운거 싫으니까 참기만 하시고..아우 열불나..

눈 내리는 좋은날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IP : 210.95.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란하늘
    '06.2.7 3:04 PM (59.11.xxx.21)

    에고.. --; 말도 안되네요.. 진짜 세상에 별놈들이 다있어요.. --;

  • 2. ..
    '06.2.7 4:22 PM (218.52.xxx.68)

    시누이는 그 미친넘하고 왜 산답니까?
    친정 식구는 다 강아지라는데 시누이 자기도 개인가요?
    머리가 깨지게 싸워서라도 그 인간 같지 않은 남편놈 버릇 고쳐야죠.
    시누이부터 문제네요.

  • 3. 참..
    '06.2.7 4:27 PM (222.108.xxx.120)

    요즘 그런 넘 많아요.
    마누라가 이혼하자고 했다고 처가에 와서 행패부리고, 다 죽인다 그러구... 그 시누가 빨랑 결정해야 겠네요. 친정식구 다 인연끊고 그 넘하고 멀리가 살던가, 얼른 헤어지고 살던가..

  • 4. .
    '06.2.7 6:29 PM (211.55.xxx.54)

    에구, 힘드시겠네요.
    인간말종이 다로 없네요.
    시누이는 무서워서 어떻게 사신데요??

  • 5. 어릴때
    '06.2.7 8:26 PM (211.212.xxx.202)

    저희 집에는 아버지 사촌인가 하는 분이 술취해서 저희 집에 와서는 안방에 오줌누고 난리였어요.
    저희 엄마도 엄청 어이 없었겠죠?
    왠만하면 피해서 살아야겠어요.

  • 6. 에그
    '06.2.8 5:10 AM (24.83.xxx.219)

    무슨 저런 미친넘이 있대요
    그게 부모님 욕 먹히게하는거지요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안하무인에 인내심도 없어
    막가파 저리가라지요
    같이 사는 시누는 어찌 참고사는지....
    주변분들이 뭔 고역일까요
    상종안되도록 가족들이 일치단결해서
    경찰도 부르고...안될까요...창피하다고
    쉿쉿하니까 지 무서워서 그런줄 알고
    더 날뛸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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