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손녀사랑이 지극 하다보니?...
고가구를 하나 물려 주셨어요..30중반넘어가니
가구가 정감 있고 좋기는 한데
세월의 때가 묻어 있어서..
관리를 제가 다시 하고 싶은데 고가구는 어떻게 관리 하시는지 궁금 하네요
나무는 어떻게 닦고 경첩부분이 많이 시컴해 져있는데 여기는 어떻게 닦아야 됄지
고수님들 도와 주세요..
예쁘게 사용 하고 간직 할께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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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구가를 물려 주셨는데...
청소 조회수 : 977
작성일 : 2006-02-06 13:45:10
IP : 210.123.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2.6 2:21 PM (61.248.xxx.47)가구 리폼전문 사이트 가시면 자료도 많고 재료도 있답니다 제가 아는 사이트 하나 소개할게요http://www.sonjabee.com/
2. ...
'06.2.6 2:26 PM (210.102.xxx.9)우리집에도 까만장에 나비모양 같은 경첩이 많은 장이 하나 있는데
예전에는
당구장에서 당구공 닦는 약이 있어서
그걸루
그 경첩만 닦았거든요,
그 약이 나무 부분에 묻으면 나무의 색깔도 같이 바래니
경첩 부분만 닦아야 했어요.
흰면양말이나 메리야스로 닦고 광냈었는데
그거 한번 하고 나면 (경첩이 수십개도 더 붙어있는...)
팔이 떨어질 것 같아서
우리 오빠는 그 장 한번씩 닦고 할머니께 용돈 얻었어요.
그런데 제가 결혼하고 살림을 살아보니
그 약이
꼭 스텐 광약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헨켈의 ATA 같아요. 하얀색의 걸쭉한 액체.
혹시 집에 그런 종류의 세재가 있으면
눈에 안띄는 곳의 일부분만 테스트 해보시고
혹시 안 닦이면
가까운 당구장에 가서 어떤 약 쓰냐고 물어보세요.3. 청소
'06.2.6 9:40 PM (210.123.xxx.218)리플 감사하구요 한번 해보고 글 올릴꼐요
4. 경험자
'06.2.6 10:31 PM (58.120.xxx.159)할머니가 주신 가구면 좋은 걸텐데요.. 저는 증조할머니로 부터 내린 이층장
30만원 주고 고가구점에서 다시 만졌어요. 건조해서 비틀린 나무도 잡아주고,
오동나무 색도 다시 내고 경첩도 닦아주고. 비싸긴 했지만 후회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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