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에게 보낼 동영상?

감동?? 조회수 : 504
작성일 : 2006-02-03 15:43:29
전화받고는 괜히 떨려서 아무일도 못할거 같아 올려봅니다.
남편회사 홍보팀에서 전화가 왓네요.
얼마후에 남편이 연수를 가는데요.
아내들이 남편에게 보내는 동영상을 찰영하러 오겟답니다.
남편에겐 절대 비밀로 하고요.
간단한 인사말만 하라는데..
뭔말을 해야할지..
비디오찰영도 한번도 안해봤는데 큰일이네요.
두달만 시간주면 살이라도 쫌 빼볼텐테ㅠ.ㅠ
이넘치는 볼살들을 우째야할지..
화장도 안해본지 몇년이고..
뭐라도 좋으니 조언좀 주세요.
IP : 59.19.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두선
    '06.2.3 3:56 PM (211.221.xxx.138)

    다른 직원들도 같이 볼테니 연극삼아 남편분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수고하고 고맙다고...
    그리고 볼 살이 저엉~ 맘에 걸리시면
    모자이크 처리 해 달라 그러세요. (히죽~) 후다닥~ =3=3=333

  • 2.
    '06.2.3 4:11 PM (211.178.xxx.137)

    화장은 피부가 번들거려 보이지만 않는 정도로도 괜찮지 않을까요? 화장보다 작은 이벤트를 준비해보시면 감동이 더 클 것 같아요. 영화 러브 액추얼리에서 사랑 고백했던 장면처럼, 말을 하는 대신 종이에 귀여운 글이나 그림을 써서 넘겨보인다거나...

  • 3. 감동??
    '06.2.3 4:30 PM (59.19.xxx.217)

    아무도 답을 안주시면 어쩌나 햇는데 감사해요.

    두선니임!!!
    안그래도 벌써부터 떨리는데 약올리시는 거에욧??*.*
    약올리신벌로 담에 설렁탕 주문할때 1인분 덜 주문할거에욧(ㅋㅋ 이걸 협박이라고 하는지원~~)

    음님~ 조언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안그래도 맨날 출근함시롱 화장도 안하고 다녀서 회사에 화장품가져와서 사무실직원한테 조언받아
    살짝만 해야겟어요.
    종이에 글을 함 적어볼까해요.

    다른분들도 조언더 해주세요.

  • 4. 골라보세요
    '06.2.3 5:08 PM (218.153.xxx.133)

    -지금까지 이야기하지 않았던 비밀이야기를 해서 깜짝 놀라게 한다.
    -남편의 애창곡이나 나의 애창곡을 멋드러지게 부른다.
    -내가 제일 감동받았던 일에 대해 말하고 고마움을 듬뿍 표현한다.
    -집에 돌아오면 내가 만들어 주려는 요리 사진을 보여주며 돌아오는 날까지 몸건강하라고 당부한다.
    -듣고 화통하게 웃을 수 있는 재미있고 짧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 5. 호호..
    '06.2.3 5:57 PM (210.222.xxx.41)

    골라님 의견 강추요.
    두선님!!!!!!!!!.
    모자이크...웃다가 껌삼켰어요.책임지삼.^^

  • 6.
    '06.2.3 7:20 PM (211.207.xxx.5)

    웃다가 삼킨 껌은 설렁탕을 먹으면 아무 해가 없지만 안 먹어주면 내장에 딱 달라붙어 평생 고생하실 텐데... 정말 큰일이네요. 걱정! 걱정!!

    감동님 이참에 크게 이벤트 벌이시죠.
    화장도 돈들여서 하고 옷도 여왕처럼 드레시한 것으로 빌려서 차려입고 남편 잘 만나면 이렇게 여왕된다고 큰소리도 한번 치시고. -그 남편분 많이 찔리시려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2806 브랜드 아파트는 좀 다른가요? 3 어려워 2006/02/03 952
302805 이게 화낼 건가요..? 19 친정 2006/02/03 2,320
302804 영화어디서 다운받아서 보세요 7 영화 2006/02/03 748
302803 도배를 했는데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도움 좀... 4 ㅠㅠ 2006/02/03 609
302802 일산병원에서 사랑니 뽑아보신분 계세요? 4 사랑니 2006/02/03 474
302801 시어머님이 편찮으시대요... 11 .... 2006/02/03 1,077
302800 형님이야기 삭제합니다. 6 심장병걸렸어.. 2006/02/03 1,522
302799 청담동 레스토랑 <궁>에서 겪은 어이상실 실화 17 마이클럽 펌.. 2006/02/03 2,721
302798 cd에 글 쓸때요.... 1 ㅠㅠ 2006/02/03 170
302797 20개월 남자아기 음악 활동은 어떤게 좋을까요? 2 아이맘 2006/02/03 181
302796 어제밤에 올렸었는데....더 많은 댓글을 듣고자 올립니다. 4 고민녀..... 2006/02/03 1,371
302795 탈무드에서 이해가 안가는 글이 있어서... 10 탈무드 2006/02/03 596
302794 첫 디카사는 울아들,추천해주세요.. 4 짱구엄마 2006/02/03 308
302793 제가 잘못한 건 아니죠? 16 싫다~ 2006/02/03 1,673
302792 친정어머니 환갑생신인데요 2 맏딸 2006/02/03 438
302791 46세 동안 아줌마 정말 부러워요(SBS) 9 부러워 2006/02/03 2,397
302790 시어머니 때문에 친정엄마까지 스트레스를 받으시는데요.. 12 2006/02/03 1,514
302789 친구라는 이름? 15 clsrn 2006/02/03 1,392
302788 아들은 추워도 며느리는 안춥다고 생각하시는 걸 꺼야. ^^ 10 ㅠ.ㅠ 2006/02/03 1,539
302787 강화마루or 싱크대 선택 9 선택 2006/02/03 739
302786 독서논술? 새라새 2006/02/03 206
302785 취득세 등록세 ~생각보다 많아 슬퍼요~ 14 짠돌이 2006/02/03 1,062
302784 좋은 시어머니란 어떤 걸까요? 27 좋은 2006/02/03 1,720
302783 코스트코에서 파는 허벌샴푸 7 궁금이 2006/02/03 1,053
302782 실업자 직업훈련 4 제과제빵 2006/02/03 391
302781 송곳니 날 자리가 없는데 송곳니가 올라오면 빼도 되나요. 5 이발교정 2006/02/03 585
302780 우리엄마 같은 시어머니만 있으라고 해. 7 너 해! 2006/02/03 1,446
302779 남편에게 보낼 동영상? 6 감동?? 2006/02/03 504
302778 때비누 상품명 좀 알려주세요.. 4 때비누 2006/02/03 441
302777 쨘~~~~!!영어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영어하고파 2006/02/03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