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에게 힘이 되는.....

회상 조회수 : 175
작성일 : 2006-02-03 09:32:05
* 우리에게 힘이 되는 글 *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이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를.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만틈의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 겁니다.


가슴에 저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술을 다 마셔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시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워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싸움을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상태일수록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렇게 웃으며 차근히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보세요.


너무나도 엉켜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 뿐이지

절대로 그 매듭을 못푸는 것은 아닙니다.


수없이 엉킨 매듭이 지금 당신의 앞에 있다면

그 매듭 앞에 앉아 보세요.


마음은 많이 답답해질 겁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 할 것 입니다.


생각을 너무 앞질러 하지 마세요.

다만, 앉은 채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 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도 그 매듭이 다 풀려져 있을겁니다.


그때가 되면 찡그리거나 그 앞에 했던 고민들이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 갈 것 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며 달려 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당신은 분명 잘 할수 있습니다.!!!
IP : 61.75.xxx.20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35 둘째 출산시 간병인을 써야할것 같은데요... 7 간병인 2006/02/03 944
    50834 초등학교 들어가는 조카 입학선물 금액 6 입학선물 2006/02/03 921
    50833 때 녹이는 바디샴푸 3 편한목욕 2006/02/03 639
    50832 내 주변은 모두 공주들,, 나만 무수리.. 25 무수리 2006/02/03 2,160
    50831 스탠드형 에어콘을 구입하려고요. 1 박윤경 2006/02/03 138
    50830 우리에게 힘이 되는..... 회상 2006/02/03 175
    50829 동네 약국에 속쓰려서 갔더니 약값이 7200원....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15 아파서 2006/02/03 849
    50828 구슬김밥 드셔보셨어요? 창업할까.... 2006/02/03 667
    50827 급)도와주세요.컴 앞에 대기 2 뇌졸증.. 2006/02/03 285
    50826 전화 요금을 조금 줄여볼까 해서 그런데요~ 5 궁금이 2006/02/03 503
    50825 좋은건 다 지아빠 닮아서..... 커컥!!! 6 뒷골 띵 2006/02/03 920
    50824 싸게 살수 있는 곳 없을까요 1 검심 2006/02/03 367
    50823 혹시 가정용LPG가스 한통에 얼마나하나요?? 6 밍크밍크 2006/02/03 992
    50822 율전동이라고 수원에 아세요 ? 9 밤꽃 2006/02/03 712
    50821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여행 저렴하면서도.... 2 2006/02/03 415
    50820 2404 정만 괜찮나요? 2 이사이사 2006/02/03 476
    50819 7세인데 피아노 두달만에 싫다 하네요, 어쩌지요? 4 2006/02/03 588
    50818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싶은데... 1 2006/02/03 392
    50817 이사하는데 아이가 걱정을 많이 해서... 3 어떻게 2006/02/03 317
    50816 아이가 우유 먹으면 구역질난다 해요 ㅠㅠ 7 2006/02/03 347
    50815 너무 예뻐진 그녀. 우울해~ 4 우울 뚱뗑이.. 2006/02/03 1,947
    50814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 해외여행 2006/02/03 270
    50813 여의사 시집 잘 보내기.. ^^ 14 언니 2006/02/03 5,704
    50812 잠실에서 삼다수를 싸게 먹는방법좀,, 3 .. 2006/02/03 492
    50811 미술레슨시 물감가지고 다니는거.. 3 에효~ 2006/02/03 331
    50810 cma통장이 뭔지 모르겠어요 2 ? 2006/02/03 528
    50809 일산에 치과교정잘하는곳이 있나요? 3 궁금이 2006/02/03 240
    50808 예비 1학년 아이 피아노 학원에 관한 질문 드립니다. 2 예비초등맘 2006/02/03 345
    50807 아기 있음 드럼세탁기 정말 좋나요? 6 출산준비 2006/02/02 514
    50806 심실조기박동(부정맥?) 잘 아시는 분 계세요? 4 괴로워요 2006/02/02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