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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곳이 먼 시누이가 뭐 좀 가져가라고 챙길때....

이럴땐... 조회수 : 906
작성일 : 2006-02-01 17:41:48
시누집하고 1시간 거리입니다.
한번씩 뭐 생겼다고  저희 보고 갔다 먹으라합니다.

그나마 가까운 거리일때는 거절안하고 갔다 먹었는데
거리가 머니 정말 가기 싫더군요.

냉동음식이라든지(생선등)  아니면 계절야채류정도입니다.

그리고 제일 거시기 한것 그집에 가면 편하지가 않네요.(아직도 불편합니다.)

완곡하게 ,좋은 말로 거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사실 늘상 거절하기도 미안하구요.

손위라서 더 어렵네요.
줘도 병 안줘도 병이네요.
IP : 220.77.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확하게
    '06.2.1 6:19 PM (219.241.xxx.105)

    거절을 하는 것이 미안해 보일 때도 있겠지만,
    서로에게 좋겠어요. 그러면 공과 사가 구별이 되구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음식 꼭 가지러 가야하는 것
    구걸도 아니고요. 꼭 필요한 물건일 때만 가겠노라고 수긍하
    시고 아닌 것이 필요하지 않고 집에도 있노라고 의사를 밝혀
    보세요. 손윗 시누 늘 어려워요.

  • 2. 저는요
    '06.2.2 1:41 AM (204.193.xxx.20)

    '어머, 저희도 지금 그게 냉장고에 너무 많이 있네요.
    지난번 것도 아직 많아요.
    들어갈 데도 없고 여기 있는 것도 잘못하면 썩겠어요.
    (지난번에 신랑이 잘 안먹길래 상해서 버린적도 있어요.) - 은근 신랑탓으로 돌리며 옵션멘트.
    말씀만이라도 너무 고마우세요.
    잘~ 먹었다고 생각할께요.
    항상 받기만 해서 너무 죄송해요.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해요. 계속 고맙다고 멘트를 날리면서요.
    솔직하게 얘기하면서 안섭섭하시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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