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카들에게 선물 하시나요?

선물 조회수 : 592
작성일 : 2006-02-01 15:21:47
시댁 조카들(맞죠? 시누이와 시동생 아이들 ^^)이 7명이고,
친정은 아직 조카가 없거든요.

저희도 이제 첫 아이 임신 중이고요.
결혼한지는 5년이 되어서, 그동안 시누이와 시동생 아이들
나고, 돌하고 학교 입학하는거 다 보아왔는데..

올해 졸업하고 입학하고 하는 조카들이 둘이 있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 중인데, 초등학교 입학과 고등학교
졸업인데, 뭐 선물하나 하려해도 돈이 수월찮네요...

물론 형편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카들 졸업, 입학 선물도
다 챙기시나요? 하고는 싶긴 하지만 금액 부담도 넘
심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이제까지 돌 선물 같은거 잘 챙겨줬고, 어린이날 때도
만날 수 있음 가끔 저렴한 선물 해주고, 제일 큰 조카는
졸업 선물도 전에 사주고 했었거든요...

사실 저희는 아직 아이도 없고 사는 지역도 달라서 선물을
딱히 뭘 받아본 기억은 없어서, 더 맘이 안내키는지,,T.T
뭐 준비할까 하다가도 맘이 확 안내키네요...그래도 제가
잘 몰라서 그렇지 하는게 도리고 맞는거면 하려고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저렴한 것이라도 챙겨주는
게 좋겠죠???
IP : 219.249.xxx.1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06.2.1 3:25 PM (202.30.xxx.132)

    졸업, 입학선물대신에요.. 설날에 세배돈에 몇만원더 얹어서 5만원씩 줍니다 졸업입학을 묶어서요..
    안챙기자니 모하고 따로 하자니 부담되고 그렇게 하니 서로 그렇게 하게되고 부담도 덜 되고 좋던데..
    초중졸업입학은 5만원 고등졸업대입은 10만원씩 줍니다..
    어떠신가요?? 선물하는것은 너무 고민스럽고 힘들어요..

  • 2. aks
    '06.2.1 3:52 PM (59.12.xxx.41)

    만날수 있으면 기괴가 되면
    돈으로 얼마씩하는게 받는 사람도 실용적이죠.
    님이 아직 아이가 없어서 그심정 모르시겠지만,
    아이들 입학하고 졸업할때 기분은 같이 나누면 고맙고 좋죠.
    받고 안받고를 떠나 너무 계산적으로 하지 마세요.

    아이 키우다보면 받을때 받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 시누이가 20살때 시집와 우리아이둘다
    클때까지 받은거 없습니다.지앞가림도 못해서..
    대신 시누이 작년 시집갈때부터 아이 돌백일 다챙겼고 이번 설에도42000원 짜리 아이옷
    한벌 샀는데 미안한지 두아이들 옷사입히더군요.
    백화점 데리고 가서..

    님도 지금까지 조카들 챙기는거 기본으로 했으면 아이키우다보면 받게 될겁니다.
    입학하는거 한번으로 돈 얼마에 끝내세요.
    간단하게 글써서 카드첨부하면 더 정성이 보이죠.
    귀찮은데 억지로 한티나는것 보단
    아이키우면 다아실겁니다.
    울 친정 큰언니는 아이가 없다보니 그런저런거 전혀 노르던데요.
    아일 키워봐야 어른 된다는말 정말 맞습니다.

  • 3. 7명이나
    '06.2.1 6:10 PM (124.5.xxx.121)

    되니까, 일일이 챙겨야 하나 부담스러우셔서 그런가봐요,, 누구만 챙길수도 없구,,
    맘가는대로 하세요, 근데, 동기간 자녀들 돌, 첫입학, 특히 큰애들은 챙기는게 좋다고 봐요,
    자질구레하게 어린이날 이런거 까지 신경쓰세요? 입학같이 의미있을떄, 10만원씩 하세요,
    뭐 가까운데 있고 시누나 동서랑 의가 좋다면, 더 챙겨도 좋겠죠뭐,서로가,,

  • 4. 챙기는 사람은
    '06.2.1 8:00 PM (211.205.xxx.146)

    저도 챙겨주고
    저쪽에서 안챙기면 저도 안챙기네요
    언젠가 시누 아이가 초등 입학하기에 돈을 주고 왔거든요
    그런에 그해에 우리 아들 딸이 고등 중학교엘 갔답니다
    깨끗이 닦고 말더라는 것이지요
    어이가 없어서 그뒤로는 저도 개끗

  • 5. 모두..
    '06.2.1 10:10 PM (220.88.xxx.16)

    우리는 애가 하나, 다른 시댁 형제들은 둘, 셋...조카가 모두 열명 입니다..졸업할 때 그냥 모두 똑같이 10만원씩 줍니다. 선물하려니 머리가 아파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2522 남편의 폭력 33 도와주세요... 2006/02/01 2,097
302521 명절마다 시어머니 친정에 꼭 인사가시는며느님들 계신가요?(외할머님 안계심) 10 외며느리 2006/02/01 913
302520 까사미아 봄에 10% 세일 하나요? 2 세일기간? 2006/02/01 352
302519 제가 드뎌 일을 저질렀는데 5 사업 2006/02/01 1,284
302518 한글이나 가베 유용한 정보 많이 있네요. 1 아가맘 2006/02/01 358
302517 길거리 오뎅국물 맛내는법~ 10 소근 2006/02/01 1,670
302516 사이판 자유여행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4 알고싶어여 2006/02/01 451
302515 한글떼기 학습지 추천해주세요 11 7세맘 2006/02/01 634
302514 친정엄마가 그럴때 전화 안했으면 3 제발 2006/02/01 1,245
302513 내가 이상한건지...울 시어머님이 이상한건지... 5 새댁 2006/02/01 1,287
302512 mmf 궁금해요 도와주세요 1 mmf 2006/02/01 300
302511 사는곳이 먼 시누이가 뭐 좀 가져가라고 챙길때.... 2 이럴땐..... 2006/02/01 906
302510 2월의 영국날씨 5 .. 2006/02/01 261
302509 1억 정도 최대한 열흘 가장 싸게 빌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3 이사가요. 2006/02/01 888
302508 타인이 주민번호만 알면 인터넷으로 은행거래(대출,현금서비스)한걸 조회할수 있나요? 5 이상해 2006/02/01 1,589
302507 시어머님이 너무 유치해요 9 ㅠㅠ 2006/02/01 1,749
302506 밑에 트롬 세탁기요~~ 정말 마트 물건과 백화점 물건은 다른가요? 5 고민 고민 2006/02/01 798
302505 남편의 안마시술소 카드결제를 보았어요 5 덧없음.. 2006/02/01 1,347
302504 아기 있으면 자동차 있어야 겟지요? 10 자동차 2006/02/01 680
302503 박스개봉품이나 새것같은중고가전 구입할수 있는 곳 아시나여?? 3 가전 2006/02/01 487
302502 32평 아파트 안방에 12자 장롱이 들어가나요? 10 이사 2006/02/01 960
302501 은행대출받은거~~~ 2 밥솥 2006/02/01 369
302500 혹시 광양분 계세요?(황금지구) 1 기획부동산 2006/02/01 121
302499 여자아이 블럭 추천부탁드려요.. 2 블럭 2006/02/01 223
302498 조카들에게 선물 하시나요? 5 선물 2006/02/01 592
302497 트롬세탁기 건조되는 거와 안 되는 거 11 고민 고민 2006/02/01 785
302496 남자아이 개량한복 끼리 2006/02/01 74
302495 수학 학습지 처음시작할때 연산위주로? 4 분홍립스틱 2006/02/01 635
302494 디카사진인하 싸게하는곳 아셔요? 7 메텔 2006/02/01 324
302493 칡즙 구입하고 싶은데, 아시는곳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8 어디 2006/02/01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