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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아저씨 청소아줌마, 신문배달원... 등등 에게 인사하는법 ??

ㅁ ㅁ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06-01-27 12:14:57
때되믄 얇은 봉투나마

관리 아저씨 청소아줌마 .. 그동안 애써주신 분들에 건네려 합니다

근데, 새벽 두세시경 현관 앞에 '처억~' 소리 한번내곤

엘리베이터타고 곧장 내려가 홍길동처럼? 자취를 감추는......

신문배달원을 영~ 해결할수 없네요..

예전엔 월말마다 수금하였지만

요즘은 요금고지서로 나오기땜에 얼굴 상면할 일도 없잖아요

그게 마음 걸려 그대로 해를 넘긴게 벌써 어언 십년이 지나...

올해는 여그82힘을 빌려 작살?내보는게 새해 바람중의 하나올시다

부디, 묘책을 내는데에 동참해주시오소서~ ~

(명절 화기애애하시게 보내시구요..) ♡ ~
IP : 61.110.xxx.1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27 12:19 PM (220.94.xxx.125)

    마음이 너무 고우시네요.
    경비 아저씨에게 부탁해 놓으심이 ^^;;
    제 짧은 생각 입니다.
    경비 아저씨들이 그분들 얼굴 매일 확실하게 보니니까.
    전날 저녁에 준비하신거 맡겨두심이 어떨까요?
    혹시나 착오가 생겨서 전달 되지 않을 거에 대비해서
    생각하신 날보다 하루정도 여유두고 맡기심 안댈까여?

  • 2. 신문
    '06.1.27 12:22 PM (211.224.xxx.235)

    지국에 직접 찾아 가시는게 더 빠를듯이 보이네요.

  • 3. ..
    '06.1.27 12:30 PM (211.204.xxx.172)

    신문구독료를 자동납부로 하지 않고 고지서로 매달 내신다면
    내지않고 버텨 월초 수금올때 얼굴을 보는 재래식 방법으로 해결해보세요. ^^
    원글님 마음이 참 이쁘시네요.

  • 4. 강두선
    '06.1.27 12:37 PM (211.198.xxx.219)

    글 만으로도 가슴이 훈훈해지는 느낌입니다. ^^

    신문 배달과 수금은 다른 사람이 하는 경우가 많으니 위의 ..님의 방법은 효과적이지 않고,
    지국에 전화 하셔서 배달하는 사람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아 내시고 배달원과 직접 전화해서
    어느날 신문 배달할때 초인종을 누르라던가... 하시면 될듯 합니다.

  • 5. 123
    '06.1.27 2:20 PM (218.154.xxx.252)

    현관앞에 꼭~들렸다 가시라고 쪽지를 적어 놓으세요.예전에 울엄마는 그렇게 하시던데...

  • 6. 쵸코크림
    '06.1.27 2:39 PM (222.112.xxx.243)

    현관에 벨을눌러주세요 쪽지 넘 괜찮은대요..
    나도 신문보면 꼭 이렇게 해야겠어여..

  • 7. 저두..
    '06.1.27 3:24 PM (221.141.xxx.15)

    저두 그렇게합니다.
    현관문에,.,,"명절전에 차한잔 하고가세요..기다립니다."라고 적습니다.

    차는 안마실려고 하시구요.(차는 마셔도 안들어오실려고 복장이 그래서 그런가?)
    그리고 생각없으신분들은...마음만 받으시고 그냥 넘어가시던데요.^^;;

  • 8. ..
    '06.1.27 4:09 PM (222.119.xxx.201)

    와!!!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하면 참 좋겠네요
    착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 9. ^-^
    '06.1.27 6:37 PM (220.94.xxx.71)

    전 새벽에 투입구 바깥쪽에 음료수병에다 신문배달 아저씨 고맙습니다란 포스트잇 붙여두었어요
    그러곤 잊어버렸는데 며칠뒤 지국에서 전화와서 아저씨가 참 고마워하드라고 칭찬하셔서 쪼까 쑥쓰러웠던 기억이...

  • 10. 아네모네
    '06.1.30 7:11 PM (221.166.xxx.231)

    배달원 하고 수금원이 우리집은 다릅니다
    알아보시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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