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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에 돈을 많이 들였다더니..

궁 유감 조회수 : 1,564
작성일 : 2006-01-26 00:09:30
마이걸이 축구때문에 시간을 땡겨서 하느라 남은 시간에 축구보긴 싫어서 만화로 완독한 궁을 보았습니다.
에휴........
세트에 신경 많이 써서 돈도 십몇억 들였다더니 세트는 마음에 들더군요.
그런데 왜 배우들은 그렇답니까..
그나마 중심축이던 세배우중 그래도 만화스탈에 가까웠던 율이역의 김정훈군도 노래할때만해도 꽤 동화스러운 왕자님상이더니 막상 실제 궁에서의 외모는 왕자가 아니라 평범한 학생처럼 보이더군요.
유명배우들 회당 얼마에 드라마 출연시키느라 정작 다른부분에서 소홀해도 그래도 그 배우가 연기를 잘하면 드라마가 재밌어질건데 이건 연기력이 떨어지니 몰입이 안되네요
그것도 만화로 온갖 상상을 하면서 봤던거라 더 실망이 됩니다.
만화를 드라마나 영화로 만들면 왠만하면 구성상 군더더기가 되는거 아니면 그대로 살렸으면 좋겠는데 괜히 티비작가랍시고 만화의 같은 장면을 내용만 바꿔서 하는게 오히려 연결이 더 안되는것같습니다.
적어놓고보니 이건 '궁'에다 올려야할듯싶은데 가기싫네요.
그냥 여기다 투덜대다 갑니다.
IP : 221.151.xxx.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잉..
    '06.1.26 12:25 AM (61.81.xxx.109)

    전 신선하니..
    더더욱 좋던걸요..
    갠적으로 싱숭생숭인가? 걔네만 쫌 짜증남.. ㅎㅎ

  • 2. 동감..
    '06.1.26 12:30 AM (211.172.xxx.12)

    싱숭생숭 생뚱맞은 애들 짜증나요

  • 3.
    '06.1.26 1:21 AM (61.77.xxx.22)

    저는 너무 재미있던데...... ^^
    만화를 안 읽어서 그럴가요?

  • 4. 헐~
    '06.1.26 1:51 AM (222.115.xxx.79)

    전 다른건 다 참아도 주연배우들의 참을수없는 연기실력은 도저히 참아지지가 않던걸요..티비보는데 몰입할수가 없어요 ㅠㅠ
    부모역할 맡은 연기자들이 책임지도한다던 신문기사도 봤던것 같은데...

  • 5. 궁조아
    '06.1.26 1:51 AM (219.250.xxx.225)

    전 만화도 너무 재밌게 봤구요. 드라마도 재밌게 보고 있는데..^^

  • 6. 헬무트
    '06.1.26 5:41 AM (211.207.xxx.189)

    어제 방영분은 3~4회 촬영전 미리 제주도에서 찍은거라 조금 어색해서 그렇지 죽 보시면 재미나요.
    1편때 욕하면서 봤는데......정들었어요 >.<

  • 7.
    '06.1.26 8:25 AM (211.196.xxx.237)

    만화보고 설명하는 딸애랑 쭈욱 보고 있어요.
    어찌나 만화같던지..
    특히 그 친구들 세명 왕짜증이에요.
    근데 궁 인테리어는 정말 멋지네요.
    진짜 욕하면서 보면서 은근히 다음이 기다려지는건 ???

  • 8. 도저흐...
    '06.1.26 9:50 AM (218.144.xxx.67)

    못보겠어요.
    윤은혜 연기며 표정이며...
    주지훈은 왜그리 뚱뚱하고 천박한 인상인지요.
    네.. 저도 김정훈은 딱이다 했는데, 드라마에선 그 모습이 아니네요.
    게다가 언어가 너무 든기에 거북해요.
    초등학생 딸들만 열심히 보고 저는 딴일해요.

  • 9. 저두
    '06.1.26 9:58 AM (210.109.xxx.43)

    이거 그냥 의사가 싸이코패스에요. 사람 아님. 악마
    일부러 그렇게 하는거에요. 철저히 재건도 못하게 수술해놨더라고요.
    몇년 전부터 유명했는데 아직도 영업을 하고있나요? 이게 가능한일인지....
    피해자분들 인생은 진짜 어떻게 보상할건지 참...

  • 10. 맞아요.
    '06.1.26 10:28 AM (218.153.xxx.98)

    볼거리가 풍성해서 눈이 즐겁긴 한데 어찌들이나 연기를 못하는지... 짜증 나더라구요. 연기들만 조금만 잘하면 정말 재미있을 거 같은데... 초등학교 학예회 보는 거 같았어요ㅜ.ㅜ....

  • 11. 어젠..
    '06.1.26 12:52 PM (221.159.xxx.41)

    드라마 자체가 좀 정신이 없었어요..
    제주도에서 그렇게 길게 뺄 일이 없는거 같든데 여기서 한컷, 저기서 한컷..
    연기도 연긴데 감정이 죽~~~ 이어가질 못하더군요..
    오늘은 좀 나아질려나...

  • 12. 저두
    '06.1.26 10:12 PM (59.17.xxx.92)

    정말 실망했어요.
    셋트가 멋지니 함 보라고 해서 봤는데
    연기때문에 도저히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신인이니 좀더 지켜보자 라뉘...ㅠ.ㅠ
    신인이면 연기 연습좀 하고 시작해야져..
    시청자들이 어설픈 배우들의 연기들을 참아준답니까?
    아쉽네요..저도 셋트때문에 보고 싶은데 포기했습니다. 시간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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