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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네살 여자아이인데 아직 대소변을 못 가려서요..

고모 조회수 : 544
작성일 : 2006-01-22 17:48:21
여기에 많은 지혜를 가지신 분이 있어서 도움 요청합니다..

제 조카가 올해 네살이 되었는데 아직 기저귀를 사용해요..
낮에 집에 있을 때는 기저귀를 사용하지 않기도 하는데
문제는 걔가 쉬도 앉아서 하는게 아니라 서서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욕조에  서서 쉬를 하고 씻고 있어요...물론 여자니까
이게 문제가 되는 거죠...항상 옷을 다 벗고 싸고 씻어야하니까..

대변은 기저귀를 착용하고 서서 눕니다...지 엄마가 좋게도 얘기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해 봤는데 아이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군요..

도대체 왜 이러는 건지 무슨 해결방법이 없는지 도움 바랍니다..
참 이 아이가 이제 4월이 되면 동생이 생기거든요..그래서 빨리 어떻게든
해결을 했으면 합니다...
IP : 211.36.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다려
    '06.1.22 5:57 PM (222.99.xxx.252)

    주셔요.
    저희 아이는 유치원 때도 그랬습니다.
    말도 빠르고 매사 야무져 멀쩡하게 낮엔 유치원 갖다 오는데...밤엔 기저귀 채워야 될 지경이었고...
    다 떼고 나선 야뇨증도 심했는데, 학교갈때 되니 괜찮아 지더군요.
    아직은 어립니다. 늦되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셔요.

  • 2. ...
    '06.1.23 1:43 AM (221.145.xxx.232)

    제 딸래미도 네살인데 아직입니다.
    '쉬는 어디에 하는거지?' 하고 물으면 '변기에' 라고 대답하거든요.
    근데 '넌 어디에 쉬할꺼야?' 하고 물으면 "바지에"라고 합니다.
    다 알면서도 계속 그러니 아주 미칩니다. 그래도 우짭니까.. 기다릴밖에요.
    게다가 곰에 열광하는 우리 딸래미 요즘엔 팬티형 기저귀를 쓰는데 거기에 곰등 동물들 그림이 있어
    더 좋아라 기저귀 하겠답니다. ㅠㅠ

  • 3. 나역시
    '06.1.23 10:54 PM (211.207.xxx.231)

    울 아들 42개월인데요.그니까 이제 5살이죠.지금도 기저귀 채워 달랍니다^^.아주 좋아합니다..
    어쩌다 서서 옷에 똥 싸구요.간간이 밤에도 실수 합니다
    이제 어린이집에도 가야 하는데 큰일입니다.너무 본능에 충실하다보니 말할 틈도 없이 저지르고 있어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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