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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유요~

철유 조회수 : 835
작성일 : 2006-01-22 15:48:14
뜨거운 감자 철유요^^
좀전에 받아보았는데
배송상태 좋고
스크래치 조금은 있지만
쓰면서도 이정도는 생기겠다 싶어 맘접고

문제는 금박이에요.
젤 큰 원형 움푹한 접시가  아마도 젤 정품스런 철유같은데.
금박이 많지 않아 정갈한 느낌이 드네요.
중간접시 몇개가 금박이 좀 심해서....
마치 옹기인냥...갈색기가 많이 돌아요.

***이 접시들은 교환안될까요?

구성은 한식에 맞게 실용적으로 되어 있고.
요리 고수님들 세팅을 보면 참 고급스러워보여서...써보고 싶어지더군요.
(럽체인님...싸랏님...홈피보고...맘을 굳혔다죠^^)

그리고...
***면기랑 골진 접시...큰 네모접시등...추가분..을 석*맘님께 사면...몇% 내려주시는 건가요?
IP : 211.178.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lower
    '06.1.22 5:40 PM (221.152.xxx.15)

    백화점 철유는 너무 비싸서 눈으로만 봤었어요 ⊙.⊙;; 친구의 갑작스런 추천으로 저도 그날

    거의 마지막으로 샀거든요ㅋ..설마 설 이전에야 배송오겠지하고 있었는데

    오늘 오전에 택배 도착 했더라구요 ^^* 너무나 반가워 얼른 개봉해보니 단단하게 잘 포장

    되어있었고 다행히도 깨진 그릇이 없었어요 휴.. 한 두개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었고

    접시의 금박같은 가루가 한곳에 약간 몰려잇었어요 ㅠ.ㅠ 윽..

    지난 늦가을 이천 매장 행사상품과 똑같은 마크라서 안심했구요..

    올 명절에 그냥 쓰기로 했어요.^^;

    어렵게 샀고 평소 눈여겨 봐오던 제품인데 싼가격에 사서 너무 기뻐요.^0^

    백화점이나 마트에서도 물건들을 세밀히 보고 가져 와도 어쩌다보면 그런 정도들은 있던걸요..

    흠...안좋은 말이 많아서 많이 걱정했지만......

    솔직히 횡재가격에 이런 명품을 살 수 있었다는게 큰 행운으로 생각해요.

    올 설에 잘 쓸께요. ^^

  • 2. .
    '06.1.22 6:54 PM (218.236.xxx.195)

    아니.. 전 왜 안올까요? ㅠㅠ
    다들 받으시는거 같은데.. 혹시 추가분 50개 할때 신청해서 받으신분들 계신가요?
    계속 출고중이라고만 나오고..

  • 3. 뽀미
    '06.1.22 6:58 PM (220.119.xxx.245)

    저도 어제 늦게 받았는데요.. 오늘 오전에 급히 뜯어 보니 괜찮던데..!!? 광주요
    홈피에 들어가보니 매우 비싸더라구요.. 이미지로 볼때는 금박이니 뭐.. 몰랐는데
    생각보단 이쁘구염.. 음..나만 그런가 ㅡ.ㅡ;
    처음에는 철유가 뭔지도 모르고 광주요라길래 얼덜결에 샀어염..
    주변 친구들에게 자랑했더니 와서 보고 난리도 아니에요 ㅋㅋㅋ ..
    또 구매 이벤트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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