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신랑이 게장이 먹고 싶다고 해서
큰맘먹고 거금 6만원 넘게 주고 cj에서 계곡가든 꽃게장 세트를 주문했답니다.
간장게장 먼저 먹어봤는데 맛이 괜찮더라구요.
얼마전 어느분이 게장 쓴글 댓글로도 제가 달아놨었네요.
맛 괜찮다고.
근데 일요일날 양념게장을 먹으려고 통을 열었더니
어째 보기에도 고추가루가 텁텁하게 뭉쳐 있는게
색깔도 이상하고 윤기도 하나도 안돌고 게도 막 부서져 있고...
맛이 없어 보이더라니...
역시나 너무 맛이 없는거예요.
남편도 음식타박 안하는 편임에도 너무 맛없다고 입에도 안대고..
양념게장은 간장게장이랑 틀려서 유통기한도
짧아 금방 상할텐데 이걸 어째야 할까요... 그릴에다 구우면 먹을만 할라나요...
흐미.. 돈 아까버~
혹시 계곡가든 꽃게장 주문해 드시려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시다면
저처럼 쎄뜨루 사서 골치 썩지 마시고 간장게장만 사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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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없는 양념게장 어찌해야 할까요?
ㅠㅠ 조회수 : 1,162
작성일 : 2006-01-19 18:11:10
IP : 221.147.xxx.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arie1
'06.1.19 7:01 PM (211.210.xxx.181)저는 물 좀 부어서 매콤한 찌게로 끓여먹어요..좀 오래 끓이면 달착한 게 맛이나서 맛있어요..
라면에도 몇조각 넣으면 시원하고 매콤하고 맛있답니다..2. 익혀서^^
'06.1.19 8:27 PM (211.183.xxx.99)볶아먹기도 합니다...
양념은 더 추가하고(단맛을 휘석시킬수있는것으로), 야채도 좀 더 넣어서...
맛없는 게장 그냥 생으로 드시는것 보다는
익혀서 드시는것이 나을거에요...3. .
'06.1.19 8:54 PM (125.176.xxx.81)고기 구울때 같이 구워도 맛납니다.
4. 버리세요.
'06.1.20 12:29 AM (219.241.xxx.105)저희 오빠가 택배를 한답니다.
정말 비위생적이래요... 저는 그래서 게장 선전만 보면 먹던 것이 다
올라오려해요,,, 필요 이상으로 과대광고 한답니다. 걍 버리세요.
그리고 게장~ 좀 많이 생각하고 믿을만한 곳의 제품을 구입해야겠더라구요.5. 저도..
'06.1.20 1:02 AM (210.124.xxx.34)구입해ㅆ다가 양념게장은 넘 맛없어서 찌개로 끓여먹었어요..
그나마 낳은듯..무우 썰어넣고 된장 좀 풀고해서..끓여먹으니 먹을만하대요..
간장게장은 맛있는데..왜그런지...6. 원글이
'06.1.20 1:35 AM (221.147.xxx.56)답변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서 알려주신대로 응용요리를 해봐야겠네요7. 원글님
'06.1.20 9:46 AM (220.74.xxx.106)원래 양념게장은 양념하고 하루 이틀안에 다 먹는거에요.
간장게장은 냉동했다가 드셔도 되는데, 양념게장을 먼저 드셨으면 괜찮았을지도 몰라요.
담에 혹시 또 양념게장 사거나 만드시면, 하루 이틀(하루가 더 좋구요)안에 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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