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 듣는데 그런 말이 나오더라구요
낼 해야지
낼 하면 충분히 할 수 있어
조금 있다 하자..
등등......... 이런 모든 미루는게 사탄의 계교라네요
전 제 성격의 문제인줄 알았는데
바로 사탄의 계교였군요 ㅎㅎ
다행인가? 아닌가?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랫글을 보니 제가 사탄의 계교에 넘어갔어요
사탄의 계교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06-01-18 20:30:34
IP : 220.86.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uni
'06.1.18 8:58 PM (211.210.xxx.141)저도 사탄의 계교에 빠졌나봅니다.
낮에 근사한데 다녀오고는 부랴부랴 저녁 해먹은거 설겆이통에 던져두고
이렇게 컴앞에 앉았습니다.
조금 있다하자.... 조금 지나면 할수 있어....
배는 점점 불러오고, 잠은 실실오고...음냐음냐....2. 휴
'06.1.18 11:10 PM (211.205.xxx.228)다행이네요.
전 항상 제가 무지무지 게을러서 그런지 알았는데.
사탄때문이었구낭.3. ...
'06.1.19 12:04 AM (211.192.xxx.55)나의 게으름에 대한 자기합리화야 말로 사탄의 계교 아닐까용 -.-
4. ...님~^ ^;;
'06.1.19 1:50 AM (220.93.xxx.208)웃자고 하는 얘기를 그렇게 정색해서 말씀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즐겁게 읽다가... 깨네요.5. ^^
'06.1.19 1:57 AM (220.72.xxx.57)어머.. ^^ 그랬군요.
6. ..
'06.1.19 6:52 AM (221.139.xxx.98)저도 넘어갔읍니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